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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토리아주 간호사와 조산사, 28.4% 임금 인상 예정

    2024.07.07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호주 노인돌봄 근무자 2년 근무 후 영주권 취득 가능

    2023.05.16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호주 정부 노인돌봄에 종사하는 노동자를 위한 역사적인 임금 인상안 발표

    2023.05.05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빅토리아주 간호사와 조산사, 28.4% 임금 인상 예정

멜버른(멜번)이 속한 빅토리아주의 노동당 정부는 열심히 일하는 간호사와 조산사들을 위해 대폭적인 임금 인상을 추진합니다. 호주 간호 및 조산사 연맹 회원들은 오늘 이 합의안에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4년간의 협상을 통해 간호사와 조산사는 28.4%의 임금 인상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간호사를 유지하고 채용하여 더 많은 빅토리아 주민들이 최상의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번 인상으로 초급 간호사의 경우 임금이 시간당 약 10불 인상될 예정입니다. 이 협약은 또한 빅토리아주의 성별 임금 형평성을 개선합니다. 간호 및 조산사 인력은 압도적으로 여성이며, 공정근로위원회(FWC)는 성별에 대한 불공정한 가정에 근거하여 이들의 직업이 역사적으로 저평가되어 왔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번 합의는..

호주 2024. 7. 7. 05:32

호주 노인돌봄 근무자 2년 근무 후 영주권 취득 가능

정부가 노인요양 분야의 숙련된 근로자를 위한 새로운 모델의 첫 번째 단계를 시행함에 따라 노인 케어 서비스 제공업체는 증가하는 인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우선 비자 처리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앤드류 자일스 이민부 장관은 월요일 퍼스의 민간 서비스 제공업체인 커틴 헤리티지와 최초의 노인 케어 노동 협약을 발표했습니다. 이 업체는 호주노조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5년 동안 570명의 직원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새로운 패스트 트랙은 노인 요양 시설의 5%가 24시간 연중무휴로 각 가정에 간호사를 배치하겠다는 노동당의 공약을 충족할 충분한 인력을 구하지 못하는 등 저임금 요양 부문의 심각한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번 변경으로 예비 근로자를 위한 우선 비자 처리와 영주..

호주 2023. 5. 16. 10:43

호주 정부 노인돌봄에 종사하는 노동자를 위한 역사적인 임금 인상안 발표

정부는 이미 2023년 예산에 포함될 예정인 보건 관련 여러 조치를 발표했으며, 그 중 가장 큰 금액은 7월부터 수십만 명의 노인 돌봄 근로자의 15% 임금 인상을 위한 113억 달러 상당의 자금입니다. "공정한 임금은 호주에서 가장 취약한 사람들에게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근로자를 유치하고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라고 노인 케어부 장관인 아니카 웰스는 말합니다. 호주인들이 한 번의 처방전으로 최대 60일 분량의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조제 규정 변경도 화요일 예산안에 명시될 예정입니다. 9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이 변경으로 인해 일반 의약품 사용자가 의사와 약국을 방문하는 횟수가 줄어들어 일반 환자는 연간 최대 180달러, 할인 카드 소지자는 의약품당 연간 최대 43.8..

호주 2023. 5. 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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