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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인구 4천만명 넘어

    2023.06.23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국경이 개방된 후 멜버른이 호주에서 가장 큰 도시로 도약

    2023.04.17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캐나다 인구 4천만명 넘어

캐나다의 적극적인 이민정책에 부응하여 캐나다의 전체 인구가 4천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넓은 땅을 가진 나라 중 하나인 캐나다는 또한 자원 부국이며 경제성장율이 매우 빠르고 노동자가 부족한 대표적인 나라로 손꼽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순위에 캐나다의 도시가 세군데나 선정될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이민지로 각광받는 국가입니다. 1. 비엔나, 오스트리아 2. 코펜하겐, 덴마크 3. 멜버른, 호주 4. 시드니, 호주 5. 벤쿠버, 캐나다 6. 취리히, 스위스 7. 캘거리, 캐나다 8. 제네바, 스위스 9. 토론토, 캐나다 10. 오사카, 일본 캐나다 정부는 앞으로도 산업을 발전시키고 노동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인 이민정책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2023. 6. 23. 07:20

국경이 개방된 후 멜버른이 호주에서 가장 큰 도시로 도약

한 세기가 넘도록 시드니(Sydney) 밑에서 시들해지던 멜번이 호주에서 가장 큰 도시로 도약했습니다. 멜번의 도약은 몇 년 동안 예상되지 않았지만 빅토리아주의 수도는 기술적인 면에서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서부 외곽 지역에서는 10년 동안 인구 증가율이 약 60%나 급증했습니다. 이번에 행정구역이 다시 그려져 멜튼 지역이 멜버른의 집수역에 포함되었습니다. 새로운 멜버른은 시드니보다 약 19,000명이 더 많은 총 580만 명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연방 정부의 인구 센터는 멜번이 이주와 출생의 혼합을 통해 10년 이내에 시드니를 제치고 호주에서 가장 큰 도시가 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습니다. 팬데믹 이전에는 빅토리아주의 수도 멜버른이 2026년에 시드니를 제치고 선두를 차지할 것으로 ..

호주 2023. 4. 1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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