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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민

  • 2025년 4월 28일 캐나다 총선 결과 – 리버럴의 예상 밖 승리

    2025.04.29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캐나다 반이민 정책으로 돌아서나

    2024.09.10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호주 정부의 강력한 반이민 정책, 집값 렌트값 하락세로 돌려

    2024.08.29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2025년 4월 28일 캐나다 총선 결과 – 리버럴의 예상 밖 승리

2025년 4월 28일에 치러진 캐나다 총선에서 리버럴당이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몇 달 전까지만 해도 패배가 유력해 보였던 리버럴당이 반전을 이룬 것입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캐나다 미국 편입 등 막말로 인한 반감이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 많습니다.아직 개표가 100% 완료되지는 않았지만, 리버럴이 가장 많은 의석을 확보한 것은 확정된 상황입니다. 현재로서는 리버럴이 다수당이 될지, 소수 정부를 구성할지는 최종 개표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글 작성 후 소수 집권당으로 확정되었습니다.)최근 캐나다는 부동산 가격 폭등과 임대료 상승 문제로 서민들의 생활이 크게 악화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기존 리버럴 총리였던 저스틴 트뤼도는 책임을 지고 총리직에서 물러난 바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도 리버럴..

캐나다 2025. 4. 29. 12:43

캐나다 반이민 정책으로 돌아서나

캐나다 선거에 이민정책이 뜨거운 이슈로 부상하면서 반이민 정책이 지지를 받는 현상황에 맞물려 유력 정당들이 당선을 위해 맞춤 정책을 내세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캐나다는 코로나 펜데믹 이후 이민자들을 대거 받아들였지만 준비되지 않은 부동산 시장으로 인해 집값과 렌트 가격이 폭등해 캐나다 시민들을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최근들어 이미 접수한 비자 신청을 거절하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로이터 통신이 입수한 수치에 따르면, 최근 몇 달 동안 승인된 비자 신청 대비 거부된 비자 신청의 비율이 팬데믹이 절정에 달한 이후 그 어느 때보다 높았습니다. 2024년 1월, 2월, 5월, 6월에 승인한 신청 건수보다 거부한 신청 건수가 더 많았습니다.동시에 승인된 유학 및 취업 허가 건수도 감소했습니다. 그리고 7월에 캐..

캐나다 2024. 9. 10. 07:47

호주 정부의 강력한 반이민 정책, 집값 렌트값 하락세로 돌려

호주 파이낸셜 리뷰에 따르면 호주 전역의 일부 지역에서 집값이 서서히 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시드니를 포함한 3개 주에 걸쳐 10개 교외 지역의 주간 임대료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호주는 팬데믹 이후 폭발한 이민 붐으로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집가격과 렌트비가 폭등했습니다. 이에 대응해 노동당 정부는 신규 이민자와 유학생 숫자를 대폭 감소시켜 대응했고 정책에 시장이 반응하면서 집 가격과 렌트비가 하락세로 돌아서기 시작했습니다. 호주 정부는 부동산 시장이 안정될때까지 당분간 강력한 반이민 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호주 2024. 8. 2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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