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최신 정보와 이민을 위한 비교 2025년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최신 정보와 이민을 위한 비교 2025년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74)
    • 호주 (62)
    • 캐나다 (47)
    • 뉴질랜드 (65)

검색 레이어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최신 정보와 이민을 위한 비교 2025년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의사

  • 정부 홍보와 현장 일자리 부족의 간극

    2024.10.29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의료인력 채용이 늦춰지고 시니어 간호사들도 퇴직 중

    2024.08.05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빅토리아주 간호사와 조산사, 28.4% 임금 인상 예정

    2024.07.07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거의 8개월 동안 단 한명의 가정의학과 의사를 모집하지 못한 이민 프로세스

    2023.06.27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뉴질랜드 의과 대학, 정부의 심각한 의사 부족 해소 목표로 50명의 추가 학생 수용

    2023.06.15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정부 홍보와 현장 일자리 부족의 간극

뉴질랜드 정부는 보건 산업의 인력이 모자르다고 홍보하고 있지만 정작 국내에 입국한 신규 이민자들은 구직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번 우파 연합정부가 노동시장의 유연화와 노동자의 건강, 안전 관련된 법령을 줄이면서 굳이 필요한 인력을 충당할 필요가 없는 기업들이 신규채용을 서두르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여전히 국민들의 의료 접근성은 나아지지 않고 있지만 정부가 예산을 감축하면서 전문 인력을 채용하기 위해 제시할 수 있는 임금이 낮아 뉴질랜드로 유인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또 기존 인력이 대거 호주로 이주하면서 발생한 인력을 해외 이민으로 채우는 것이 장기적으로 옳은 대안인지 다시 검토해 봐야 한다는 목소리도 전문가들과 정부기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2024. 10. 29. 10:16

의료인력 채용이 늦춰지고 시니어 간호사들도 퇴직 중

최근 정보공개법(OIA)에 따라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해밀턴 병원에서 2024년 3월 31일 기준으로 638.9개의 풀타임 등가물(FTE) 결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OIA는 또한 가장 오래 공석인 5개 직책으로 약사 선임직 1081일, 일반 방사선사 980일, 응급의학 전문의 선임직 809일, 중환자실 집중치료사 631일, 심장 초음파 전문의 752일을 공개했습니다.최근 의료인력을 호주에 계속 뺏기고 있는데 더해 정부에서 세금 감축을 위해 예산을 대폭 축소하면서 공공의료시설의 채용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영국도 최근 집권당이 노동당으로 바뀌면서 공공의료 시스템에 대한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뉴질랜드 의료인력 수급은 더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질랜드에서는 최근들어 ..

뉴질랜드 2024. 8. 5. 09:57

빅토리아주 간호사와 조산사, 28.4% 임금 인상 예정

멜버른(멜번)이 속한 빅토리아주의 노동당 정부는 열심히 일하는 간호사와 조산사들을 위해 대폭적인 임금 인상을 추진합니다. 호주 간호 및 조산사 연맹 회원들은 오늘 이 합의안에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4년간의 협상을 통해 간호사와 조산사는 28.4%의 임금 인상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간호사를 유지하고 채용하여 더 많은 빅토리아 주민들이 최상의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번 인상으로 초급 간호사의 경우 임금이 시간당 약 10불 인상될 예정입니다. 이 협약은 또한 빅토리아주의 성별 임금 형평성을 개선합니다. 간호 및 조산사 인력은 압도적으로 여성이며, 공정근로위원회(FWC)는 성별에 대한 불공정한 가정에 근거하여 이들의 직업이 역사적으로 저평가되어 왔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번 합의는..

호주 2024. 7. 7. 05:32

거의 8개월 동안 단 한명의 가정의학과 의사를 모집하지 못한 이민 프로세스

뉴질랜드 보건부가 10월에 설립한 이민 서비스는 거의 8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해외 GP를 모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테와투오라의 국제 채용 센터는 해외 의료 전문가들이 아오테아로아로 "가능한 한 쉽게" 이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제적으로 훈련받은 GP가 뉴질랜드 땅에 발을 디딘 사례는 없으며, 이곳에서 훈련받은 일부 GP는 채용 운동이 시간 낭비라고 말합니다. 일반 진료소 소유주 협회(GenPro)의 앵거스 챔버스 회장은 뉴질랜드의 의료 서비스가 건강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지금처럼 일차 진료에 대한 접근성이 나쁜 경우는 본 적이 없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매우 많은 클리닉이 문을 닫았고, 많은 사람들이 일반의 진료를 받기 위해 몇 주, 몇 주를 기다..

뉴질랜드 2023. 6. 27. 15:26

뉴질랜드 의과 대학, 정부의 심각한 의사 부족 해소 목표로 50명의 추가 학생 수용

심각한 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외국에서 훈련받은 의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뉴질랜드 의과대학에 내년에 50명의 학생을 추가로 선발할 수 있는 자금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정부의 지원금 증액으로 국내 입학 정원은 연간 589명으로 늘어날 것이며, 오클랜드와 더니든에 있는 두 의과대학에 배정될 예정입니다. 뉴질랜드 의료 인력의 거의 절반이 해외에서 졸업했습니다. 외국에서 훈련받은 의사들은 뉴질랜드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몇 년 후 다시 떠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인력 부족에 대한 장기적인 해결책으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현지에서 교육을 받은 의사는 뉴질랜드에 영구적으로 거주할 가능성이 높으며 뉴질랜드의 문화적 요구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뉴질랜드는 상대적으로 국내 졸업생 수가..

뉴질랜드 2023. 6. 15. 13:15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최신 정보와 이민을 위한 비교 2025년 © 21세기 한인 블로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