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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질랜드 임대료 상승 역대 최고 기록

    2024.05.28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내국인과 외국인간 임금 격차에 대한 불만 제기

    2024.05.06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뉴질랜드 저임금 근로자 비자조건 강화

    2024.04.09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뉴질랜드 이민부, 근로자 착취 조사 진행 중으로 고용주 인증 취소

    2023.07.05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캐나다 정부 새로운 이민정책 발표

    2023.03.28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뉴질랜드 임대료 상승 역대 최고 기록

뉴질랜드의 연간 물가상승률은 4.0% 기록했습니다. 이는 임대료, 신규 주택 건설 및 세금이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임대료는 2024년 3월 분기까지 12개월 동안 4.7% 상승했으며, 신규 주택 건설과 세금은 각각 3.3%와 9.8% 증가했습니다. 전문가는 "1999년 9월 이 지수가 도입된 이후 임대료가 가장 높은 비율로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오클랜드는 물론 지방에서도 한 집에 두가구 세가구가 같이 모여 거주를 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고 많은 젊은이들이 비싼 임대료 때문에 해외로 이주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 영어 유학을 오는 가정의 경우 예전보다 훨씬 높은 임대료를 감당하고 있습니다. 집을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 저렴한 집의 경우 700불 학군이 좋을 경우 1000불 넘게 지불하고 집을..

뉴질랜드 2024. 5. 28. 11:38

내국인과 외국인간 임금 격차에 대한 불만 제기

해외에서 온 동료들이 더 많은 임금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근로자들이 직장 내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기업과 변호사들은 말합니다. 더 낮은 임금을 주고 직원을 고용하지 못하는 기업들도 불만을 제기하고 있습니다.뉴질랜드의 30,000개 이상의 기업이 2021년부터 이민자 고용 인증을 받았으며, 이러한 기업에서 일하는 대부분의 이민자는 시간당 약 30달러의 중위 임금 이상을 받아야 합니다. 최저임금이 23달러로 정해지면서 일부 현지 직원들은 해외에서 온 동료들과 동일한 급여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반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기업이 얻어가는 이익보다 훨씬 적은 임금을 지불하면서 높은 인플레이션 속에 노동자가 더 가난해져 범죄율이 오르고 사회불안을 야기한다는 것입니다. 임금격차에 대한..

뉴질랜드 2024. 5. 6. 07:44

뉴질랜드 저임금 근로자 비자조건 강화

뉴질랜드 정부는 저임금 노동자의 비자신청 조건을 코로나 이전으로 돌렸습니다. 영어 점수와 기술 능력 요구사항이 강화되었으며 워크비자로 체류할 수 있는 기간도 최대 5년에서 3년으로 2년 단축하였습니다. 뉴질랜드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까지 뉴질랜드 연간 순 이민자 수는 173,000명 이상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연립정부는 현재의 이민자 수준이 지속가능한 수준을 넘어섰다고 판단 최근 이민조건을 강화해 숫자를 조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최근 급등한 렌트비용으로 인해 서민들의 삶이 너무 어려워졌고 신규 주택건설 속도 역시 이민자를 모두 감당하기에 충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에리카 스탠포드 뉴질랜드 이민부 장관은 이러한 조치가 일시적일수도 있다고 언급했으며, 상황이 개선되면 필요한 인력을 ..

뉴질랜드 2024. 4. 9. 08:12

뉴질랜드 이민부, 근로자 착취 조사 진행 중으로 고용주 인증 취소

뉴질랜드 이민국의 조사 결과 한 회사는 공인 고용주 자격이 취소되었고, 또 다른 회사는 인가가 정지되었습니다. 이는 최소 100명의 이주 노동자가 해외 에이전트에게 수천 달러를 지불하고 공인 고용주 취업 비자를 받은 후 고용주로부터 해고된 이후 발생한 일입니다. 이주자 옹호자인 아누 칼로티는 앞서 RNZ와의 인터뷰에서 건설, 서비스업, 노인 케어 등 여러 분야에서 착취가 일어나고 있으며 인도, 네팔, 스리랑카, 남미 등 여러 국가의 노동자들이 연루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RNZ의 조사에 따르면 중국인 커뮤니티의 많은 근로자들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질랜드 이민청(INZ)의 리처드 오웬 청장은 이 상황이 우려스럽다며 이민자들이 에이전트로부터 14,000달러에서 30,000달러 이상의 비용을 ..

뉴질랜드 2023. 7. 5. 07:30

캐나다 정부 새로운 이민정책 발표

션 프레이저 신임 이민부 장관은 새로운 연방 이민 정책(EMPP)을 발표하였으며 이는 올 여름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고용주가 숙련된 난민 및 기타 이재민을 고용하여 노동력 부족을 채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영구적인 해결책이 부족한 다른 실향민들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격 요건에 보다 유연한 접근 방식 포함하였고 2023-2025년 이민 목표도 더 높게 책정하였습니다. 또, 지역 노동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프로그램 확대하였습니다. 2022년에 약 437,000명을 새로 받아들였지만 아직도 노동자부족현상을 겪고 있으며 2023년에 465,000명 2024년에 485,000명 2025년에 500,000명으로 목표를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캐나다 2023. 3. 2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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