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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최신 정보와 이민을 위한 비교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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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

  • 캐나다의 심각한 주택 임대료와 총리사임

    2025.01.09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뉴질랜드, 해외이주 사상 최고치

    2024.11.26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캐나다 이민 대폭 축소 발표

    2024.11.26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떠나는 이민자 숫자가 도착하는 이민자수 앞질러

    2024.07.18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뉴질랜드 임대료 상승 역대 최고 기록

    2024.05.28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호주 총리, 순이민자 수를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되돌릴 것을 약속

    2023.12.13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캐나다 연방은행, 이민이 집값 상승에 영향 미쳤다 밝혀

    2023.12.13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호주로 이민가는 뉴질랜드 사람들 증가

    2023.07.19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캐나다의 심각한 주택 임대료와 총리사임

캐나다는 최근 몇년간 주거난, 임대료 상승, 이민 정책에 대한 문제가 계속 악화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이것이 최근 캐나다 총리의 사퇴를 촉발한 주요 요인이라고 주장합니다.트뤼도 정부 하에서 캐나다 정부는 팬데믹 이후 국가로 들어오는 사람들의 수를 대폭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민자, 외국인 학생, 임시 근로자 등의 쿼터를 확대함으로써 경제를 재활성화하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10년 전 35백만 명이었던 인구는 현재 40백만 명을 넘어서게 되었습니다. 캐나다는 넓은 국토를 가지고 있지만, 주거 공간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부동산 컨설팅업체 Urbanation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캐나다 전역의 임대료는 약 20% 증가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인플레이션과 주택 문제에 대한 불안이 이민과 연관되었다고 비판하..

캐나다 2025. 1. 9. 06:56

뉴질랜드, 해외이주 사상 최고치

2024년 9월 연간 이민 동향 보고에 따르면 뉴질랜드를 떠난 시민권자가 800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2024년 9월 기준 연간 이민 통계(2023년 9월 대비):• 이민자 유입: 177,900명(±1,100), 23% 감소• 이민자 유출: 133,000명(±1,000), 35% 증가• 순이민 증가: 44,900명(±1,500), 2023년의 133,300명(±300)에서 대폭 감소2024년 9월의 이민자 유출은 연간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이민자 유입은 2023년 10월 235,500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감소세를 보였습니다.코로나19 이전 평균 통계(2002~2019년)• 이민자 유입: 120,200명• 이민자 유출: 91,800명• 순이민 증가: 28,400명국적..

뉴질랜드 2024. 11. 26. 06:21

캐나다 이민 대폭 축소 발표

최근 캐나다 총리는 이민자를 너무 많이 받아 집값과 부동산 임대료가 폭등한 것을 더 빨리 막지 않은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그리고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이민자 숫자를 대폭 감소시키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향후 2년 동안 영주권 프로그램은 약 20% 축소되어 2027년에는 36만 5천 명으로 줄어듭니다. 또한 임시 비자를 가진 외국인이 전체 캐나다 국민 숫자의 5%를 넘지 않도록 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트뤼도 총리는 유학 산업과 사립 대학들이 그러한 상황을 악용해 법망을 피해 이민자를 유치한 것을 비난했지만 사실 그런 현상은 오래 전부터 있어 왔습니다. 임금을 올리지 않고 이민을 받아 미국으로의 인재유출로 인한 빈자리를 메꾸는 방식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분석하는 목소리들도 나오고 있는 상..

캐나다 2024. 11. 26. 05:59

떠나는 이민자 숫자가 도착하는 이민자수 앞질러

2013년 6월 이후 처음으로 뉴질랜드에 도착하는 사람보다 뉴질랜드를 떠나는 사람이 더 많아졌다고 뉴질랜드 통계청이 수요일에 발표했습니다. 5월에는 1만 9383명이 다른 나라로 떠나고 1만 7340명이 뉴질랜드에 도착하면서 출국자가 2043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뉴질랜드 통계청에 따르면 5월 말까지 1년 동안 장기 입국자 수가 출국자 수를 82,828명 초과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이 수치에서도 이민은 급격히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현재 추정치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순이민자 수는 137,000명 미만으로 정점을 찍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 작성 방식 때문에 뉴질랜드 통계청의 월별 및 연간 이민자 수 추정치는 처음 발표된 후 최대 16개월까지 수정될 수 있습니다.뉴질랜드 통계청은 5월..

뉴질랜드 2024. 7. 18. 05:46

뉴질랜드 임대료 상승 역대 최고 기록

뉴질랜드의 연간 물가상승률은 4.0% 기록했습니다. 이는 임대료, 신규 주택 건설 및 세금이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임대료는 2024년 3월 분기까지 12개월 동안 4.7% 상승했으며, 신규 주택 건설과 세금은 각각 3.3%와 9.8% 증가했습니다. 전문가는 "1999년 9월 이 지수가 도입된 이후 임대료가 가장 높은 비율로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오클랜드는 물론 지방에서도 한 집에 두가구 세가구가 같이 모여 거주를 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고 많은 젊은이들이 비싼 임대료 때문에 해외로 이주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 영어 유학을 오는 가정의 경우 예전보다 훨씬 높은 임대료를 감당하고 있습니다. 집을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 저렴한 집의 경우 700불 학군이 좋을 경우 1000불 넘게 지불하고 집을..

뉴질랜드 2024. 5. 28. 11:38

호주 총리, 순이민자 수를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되돌릴 것을 약속

최근 발표된 호주 정부의 이민 전략은 2024~2025년까지 순 이민, 즉 장기적이고 영구적으로 호주를 드나드는 사람들의 순 이동을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 약 50만 명 수준에서 감소한 수치로, 2023-2024년 37만 5천 명, 2024-2025년 25만 명, 2025-2026년 25만 5천 명으로 꾸준히 감소하여 2026-2027년에 가장 최근의 두 세대 간 보고서에 사용된 순이민 가정치인 23만 5천 명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민자 숫자를 줄이는 것은 주택가격과 임대료 폭등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호주는 최근에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에 집을 보유할 경우 임대를 놓지 않고 공실로 둘 경우 막대한 양의 벌금을 내도록 제도를 변경하였고 외..

호주 2023. 12. 13. 12:13

캐나다 연방은행, 이민이 집값 상승에 영향 미쳤다 밝혀

캐나다 은행은 이민이 물가인상을 촉진시키지 않았지만 주택 시장에 타격을 입혔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는 세계 2위의 광대한 국토면적을 가졌고 개발한 곳이 널려있지만 주택 공급이 이민자의 숫자를 쫒아가지 못하면서 임대료가 급등하고 주택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발표에서 연방은행 부총재는 신규 주택 건설이 2022년 중반 이후 처음으로 증가했지만 캐나다의 주택 위기를 완화하기에는 여전히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신규 이민자들이 처음 도착할 때 임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민은 문제를 악화시키고 단기적으로 임대료에 상승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주택 위기는 구역 제한, 많은 도시에서 허가 취득의 어려움, 건설 노동자 부족 등 몇 가지 주요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됩니다.

캐나다 2023. 12. 13. 12:06

호주로 이민가는 뉴질랜드 사람들 증가

지난해 호주로의 연간 순 이민 손실은 거의 10년 만에 가장 큰 규모였습니다. 뉴질랜드 통계청의 2022년 자료에 따르면 뉴질랜드에서 호주로 순이동한 인구는 13,400명으로 2013년 이후 연간 최대 규모입니다. 지난해 뉴질랜드에서 호주로 이주한 사람은 33,863명, 호주에서 뉴질랜드로 이주한 사람은 20,431명이었습니다. 원인은 호주의 저렴한 물가와 높은 임금 그리고 짧은 근로시간 때문입니다. 지난 4월에는 3월까지 7개월 동안 5000명의 키위 간호사가 호주에서 일하기 위해 등록한 반면, 뉴질랜드에서 일하기 위해 등록한 호주 간호사는 164명에 불과하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뉴질랜드 2023. 7. 1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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