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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이들 생활비 부담으로 해외이주 중

    2024.09.10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캐나다 청년세대들은 역사상 그 어느 세대보다도 가난

    2024.06.07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젊은이들 생활비 부담으로 해외이주 중

생활비 부담으로 뉴질랜드의 젊은이들이 기록적으로 많이 떠나고 있습니다. 집값과 일자리에 대한 환멸로 인해 전례 없는 속도로 해외에서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정부기관이 밀집해 있는 웰링턴에서 가장 이런 현상이 심각합니다. 최근 정부가 공무원을 대거 정리해고 하면서 신규 취업에 대한 기대도 불투명해졌기 때문입니다. 반면 웰링턴은 코로나 전에도 뉴질랜드에서 가장 렌트 구하기 어려운 곳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공무원들이 떠나면서 레스토랑을 비롯한 상점들의 매출도 감소하고 상업임대 건물의 공실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호주에서 4년 이상 거주한 뉴질랜드 시민권자들에게 호주 시민권을 부여하기 시작하면서 호주로의 이민이 급격히 증가했고 뉴질랜드 정부의 정책과 고금리가 그런 상황에 기름을 부은 것으로 ..

뉴질랜드 2024. 9. 10. 07:30

캐나다 청년세대들은 역사상 그 어느 세대보다도 가난

전문가들은 캐나다가 '인구 함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민 개혁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감당할 수 없는 숫자의 이민자로 인해 급등한 주택비용의 부담으로 캐나다의 청년세대들은 역사상 그 어느 세대보다도 가난해지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주택공급 능력은 연간 20만채에 불가하지만 코로나 이후 정부의 급격한 이민정책으로 1년에 120만명이 넘는 이민자가 캐나다에 입국하면서 부동산 시장이 이민자들을 다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 입니다. 미국과 달리 캐나다는 낮은 기온으로 인해 인프라가 밀집되어 있어 부동산 시장이 이민에 영향을 더욱 많이 받습니다. 또 부모가 재산이 많은 유학생들이 몰려들어오면서 렌트비 상승을 주도하고 있고 영주권 취득 후 보통 캐나다 청년들과는 달리 바로 부모 돈으로 주택을 구매하면서 집값 상승의 원..

캐나다 2024. 6. 7.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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