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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질랜드 임대료 상승 역대 최고 기록

    2024.05.28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캐나다, 최근 주택가격 상승 원인은 이민

    2024.01.14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대량 이민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주택건설

    2023.10.16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캐나다, 최저임금으로는 1 침실 숙소 구할 수 없어

    2023.07.19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뉴질랜드 임대료 상승 역대 최고 기록

뉴질랜드의 연간 물가상승률은 4.0% 기록했습니다. 이는 임대료, 신규 주택 건설 및 세금이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임대료는 2024년 3월 분기까지 12개월 동안 4.7% 상승했으며, 신규 주택 건설과 세금은 각각 3.3%와 9.8% 증가했습니다. 전문가는 "1999년 9월 이 지수가 도입된 이후 임대료가 가장 높은 비율로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오클랜드는 물론 지방에서도 한 집에 두가구 세가구가 같이 모여 거주를 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고 많은 젊은이들이 비싼 임대료 때문에 해외로 이주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 영어 유학을 오는 가정의 경우 예전보다 훨씬 높은 임대료를 감당하고 있습니다. 집을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 저렴한 집의 경우 700불 학군이 좋을 경우 1000불 넘게 지불하고 집을..

뉴질랜드 2024. 5. 28. 11:38

캐나다, 최근 주택가격 상승 원인은 이민

캐나다의 부동산 매매가와 임대료가 급등하면서 이민의 부작용이라는 지적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이미 2년전 정부 내부보고서에서는 이민자가 증가하면 주택시장이 포화상태가 될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이미 이민자 증가를 억제하고 있습니다. 호주 정부는 이민자 숫자를 현재의 반 정도로 낮추는 정책을 발표하였고 그 정책을 집권당 지지자들이 환영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총리 역시 선거전 공약을 뒤집고 이민자 증가가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였습니다. 한국과 달리 아파트 대신 주택이 거주용 부동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국가들의 특성상 주택 건설의 속도가 이민자 증가를 쫒아갈 수 있는 방법은 없기 때문에 앞으로 이민문이 다시 높아질 것이 예상됩니다.

캐나다 2024. 1. 14. 03:49

대량 이민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주택건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신규 주택 건설 수가 캐나다에 새로 들어오는 인구 수를 따라잡지 못하면서 이민이 캐나다 주택 격차의 주요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석가들은 지난 5년 동안 캐나다의 인구 증가율이 주택 완공 건수를 큰 폭으로 앞질러 많은 캐나다인이 높은 주택 비용과 경제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한국처럼 아파트를 건설하는 것이 아닌 주택이 주거용 집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프라를 포함한 주택 건설 속도를 높이는데 한계가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유학생이 늘어나면서 대학교 주변의 공유주택 임대 가격도 두배 가까이 폭등했다고 합니다. 브로커를 통한 유학을 가장한 취업 이주가 증가한 것도 렌트 가격의 상승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캐나다 2023. 10. 16. 09:24

캐나다, 최저임금으로는 1 침실 숙소 구할 수 없어

최저임금을 받는 캐나다 시민은 방 1칸짜리 숙소도 구할 수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최저임금은 상승해 왔지만 그것보다 훨씬 빨리 임대료가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미국 대도시 30여 곳의 776개 지역을 대상으로 한 이 분석은 주당 40시간 근무로 소득의 30% 이상을 주거비로 지불하지 않으려면 얼마나 많은 돈을 벌어야 하는지 계산했으며, 이를 "임대 임금"이라고 부릅니다. 캐나다 모기지 및 주택공사에 따르면 그 이상을 지불하면 주택을 "감당할 수 없는 수준"으로 만듭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토론토와 밴쿠버에서는 최저임금을 받는 정규직 근로자 2명도 소득의 30% 이상을 지출하지 않으면 2베드룸은커녕 1베드룸도 마련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C주에서는 2베드룸 유닛의 임대료가 최저임금의 두 배 이..

캐나다 2023. 7. 1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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