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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 국경이 개방된 후 멜버른이 호주에서 가장 큰 도시로 도약

    2023.04.17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호주 임대료 대란

    2023.04.06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시드니와 멜버른에 정착하는 이민자가 전체의 58%

    2023.03.30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국경이 개방된 후 멜버른이 호주에서 가장 큰 도시로 도약

한 세기가 넘도록 시드니(Sydney) 밑에서 시들해지던 멜번이 호주에서 가장 큰 도시로 도약했습니다. 멜번의 도약은 몇 년 동안 예상되지 않았지만 빅토리아주의 수도는 기술적인 면에서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서부 외곽 지역에서는 10년 동안 인구 증가율이 약 60%나 급증했습니다. 이번에 행정구역이 다시 그려져 멜튼 지역이 멜버른의 집수역에 포함되었습니다. 새로운 멜버른은 시드니보다 약 19,000명이 더 많은 총 580만 명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연방 정부의 인구 센터는 멜번이 이주와 출생의 혼합을 통해 10년 이내에 시드니를 제치고 호주에서 가장 큰 도시가 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습니다. 팬데믹 이전에는 빅토리아주의 수도 멜버른이 2026년에 시드니를 제치고 선두를 차지할 것으로 ..

호주 2023. 4. 17. 08:25

호주 임대료 대란

최근 에이전트가 더 높은 금액을 권유할 수 없다는 빅토리아주의 엄격한 임대 입찰법을 위반한 사례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사례들이 임대 주택을 구하기 힘든 멜버른에서 더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 호주 대도시에서는 3베드 집을 구하기 위해 700불 이상을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위기는 하룻밤 사이에 발생한 것은 아닙니다. 주택공급을 획기적으로 확대하지 않는 이상 이런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주택 이상을 가진 집주인들이 1채 이상 집소유가 어렵도록 세금을 올리거나 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제안되고 있습니다. 몇몇 지방에서는 새로운 인구가 유입되는 것을 막는 배타적인 기존 시민들의 님비현상도 하나의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호주 2023. 4. 6. 08:51

시드니와 멜버른에 정착하는 이민자가 전체의 58%

650,000명의 새로운 이민자가 도착해 호주의 렌트 시장이 혼돈상태에 빠졌다고 합니다. 렌트가격이 올라가고 정착할 곳이 없는 기존 거주자들은 텐트를 치고 사는 사람도 나오고 있습니다. 내년 6월이 되면 5년전과 비교해 1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호주에 정착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시드니의 렌트가격은 25% 멜버른의 렌트가격은 22% 상승했습니다. 브리즈번 역시 렌트가격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급격한 이민자 수의 증가가 기존의 호주 국민들의 이민에 대한 생각을 부정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호주 2023. 3. 3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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