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최신 정보와 이민을 위한 비교 2025년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최신 정보와 이민을 위한 비교 2025년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74)
    • 호주 (62)
    • 캐나다 (47)
    • 뉴질랜드 (65)

검색 레이어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최신 정보와 이민을 위한 비교 2025년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변경

  • 2023년7월1일부터 대대적인 변화를 앞둔 이민 정책

    2023.06.27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현재 호주 이민 시스템, 이민자들의 임금을 뺏고 착취에 노출시켜

    2023.05.02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2023년7월1일부터 대대적인 변화를 앞둔 이민 정책

해외 학생 2023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가장 큰 변화는 해외 유학생에 대한 근무 제한이 다시 시행된다는 것입니다. 2023년 7월 1일부터 현재 호주에 거주하는 약 60만 명의 해외 유학생은 수업이 진행되는 2주당 48시간 근무로 제한됩니다. 이는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학생들이 원하는 만큼 일할 수 있도록 허용했던 알렉스 호크 전 이민부 장관의 결정을 뒤집는 것입니다. 이 결정으로 인해 학생 비자가 본질적으로 교육 에이전트가 강력하게 홍보하는 무비자, 저숙련 취업 비자가 되면서 해외 학생 비자 신청이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습니다. 또한 내무부(DHA)와 수많은 대학은 '학생'이 제한 없는 노동권과 호주의 강력한 노동 시장을 모두 이용하려고 하면서 광범위한 사기 사례를 보고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

호주 2023. 6. 27. 15:32

현재 호주 이민 시스템, 이민자들의 임금을 뺏고 착취에 노출시켜

호주의 이민 시스템은 고장났습니다. 이는 정부, 기업, 노조 및 학계에서 보편적으로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이번 주에 발표된 정부 의뢰의 중요한 보고서에 의하면 현재 호주 이민 시스템은 이민자들의 임금을 뺏고 착취에 노출시키고 있습니다. 지난 25년 동안 호주는 해외에서 온 노동자들이 호주 시민과 동등한 대우를 받던 모범적인 이민자 국가에서 이주 노동자들이 학대와 소외의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는 게스트 노동자 국가로 전락했습니다. 마틴 파킨슨(Martin Parkinson)이 의장을 맡고 내무부 장관 클레어 오닐(Clare O'Neil)이 발표한 이민 시스템 검토에 요약된 권고 사항은 호주가 한때 세계를 선도했던 평등과 포용의 이민자 모델로 되돌아갈 것을 약속합니다. 파킨슨 검토는 1996년 이전 호주 이..

호주 2023. 5. 2. 08:34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최신 정보와 이민을 위한 비교 2025년 © 21세기 한인 블로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