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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뉴질랜드 경제

    2025.04.24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나쁘지 않은 호주 경제상황

    2025.04.24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뉴질랜드에서 떠나는 뉴질랜드인들 사상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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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질랜드 투자이민 조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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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반이민 정책으로 돌아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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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영주권자와 임시 외국인 근로자 수 축소

    2024.08.29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호주 정부의 강력한 반이민 정책, 집값 렌트값 하락세로 돌려

    2024.08.29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뉴질랜드 경제

침체에 빠져있던 뉴질랜드 경제가 회복되기 시작했지만 트럼프의 관세 정책으로 인해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뉴질랜드 경제도 회복세가 주춤하고 있습니다.글로벌 시장에서 수주간 지속된 혼란 속에서 경제학자들은 세계 금융 상황을 '대학살'과 '참사'라는 단어로 표현했습니다. 비록 뉴질랜드가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미국에서 일어나는 일은 불가피하게 세계 나머지 지역과 연결되어 있습니다.중국은 뉴질랜드 수출의 약 25%를 차지하는 반면, 미국은 13%만을 차지하므로 중국 경제 성장의 둔화가 뉴질랜드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정부와 중앙은행은 OCR(공식 현금 금리) 인하와 같은 몇 가지 경제 안정화 조치를 취할 수 있지만, 이는 완전한 해결책이 아닌 '완충제'에 불과합니다.뉴질랜드는 ..

뉴질랜드 2025. 4. 24. 08:47

나쁘지 않은 호주 경제상황

호주는 최근 높은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으며, 식료품, 가스, 주거 비용 등 필수품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활물가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다른 OECD 국가들과 비교했을때 상황은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바로 옆나라 뉴질랜드와 비교해보면 여전히 물가는 매우 안정적입니다.임금상승 속도 역시 물가상승을 따라가지 못해 국민들의 실질 구매력이 감소하고 있지만 물가상승에도 임금상승을 인위적으로 막는 우파정권이 들어선 한국을 비롯한 다른 OECD 나라들과 비교해 상황이 좋습니다.최근에 조정에 들어간 이민자 숫자도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주택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집값과 임대료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일부 대도시와 인기있는 지역의 문제일뿐 지방은 여전히 노동자가 부족한 상황입니..

호주 2025. 4. 24. 08:06

뉴질랜드에서 떠나는 뉴질랜드인들 사상 최고치

뉴질랜드에서 기록적인 이민 증가가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해 약 12만 9000명이 해외로 떠났습니다. 이는 경제 침체, 높은 생활비, 범죄 증가 등의 요인 때문입니다. 특히 호주는 더 높은 임금과 안정적인 경제, 이민자 친화적인 정책을 내세워 뉴질랜드인들을 적극 유치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주로 젊은층이 해외로 나갔지만, 최근에는 경험 많은 전문가들과 가족 단위 이주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뉴질랜드 정부는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해 경제적 기회를 확대하려 하지만, 효과적인 해결책을 찾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감세를 위해 정부지출을 대폭 감소시킨 것이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소비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인도 중국 필리핀 출신들을 주축으로 떠나는 숫자보다 더 많은 이민자들이 들어오면서 부동산 시장..

뉴질랜드 2025. 3. 23. 07:27

뉴질랜드 투자이민 조건 완화

스페인, 영국, 호주 등 다른 나라들의 국가 경제에 장기적으로 기여하지 않는다는 판단하에 투자 비자 프로그램을 중단하거나 규정을 강화하고 있지만 뉴질랜드는 반대로 규정을 완화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변화가 부동산 시장 활성화 및 경제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골든 비자로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부유한 이민자를 유치하는 이민정책으로 뉴질랜드 우파연합 정권은 이를 통해 경제를 활성화하려고 하지만 이미 지나치게 높은 부동산 가격으로 인해 서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부자들만을 위한 정책이 아닌가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4월 1일부터 Active Investor Plus 비자는 거주 요건 완화 및 투자 범위 확대와 함께 두 가지 카테고리로 개편됩니다.고위험 투자(Gr..

뉴질랜드 2025. 2. 24. 17:19

캐나다 이민 대폭 축소 발표

최근 캐나다 총리는 이민자를 너무 많이 받아 집값과 부동산 임대료가 폭등한 것을 더 빨리 막지 않은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그리고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이민자 숫자를 대폭 감소시키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향후 2년 동안 영주권 프로그램은 약 20% 축소되어 2027년에는 36만 5천 명으로 줄어듭니다. 또한 임시 비자를 가진 외국인이 전체 캐나다 국민 숫자의 5%를 넘지 않도록 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트뤼도 총리는 유학 산업과 사립 대학들이 그러한 상황을 악용해 법망을 피해 이민자를 유치한 것을 비난했지만 사실 그런 현상은 오래 전부터 있어 왔습니다. 임금을 올리지 않고 이민을 받아 미국으로의 인재유출로 인한 빈자리를 메꾸는 방식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분석하는 목소리들도 나오고 있는 상..

캐나다 2024. 11. 26. 05:59

캐나다 반이민 정책으로 돌아서나

캐나다 선거에 이민정책이 뜨거운 이슈로 부상하면서 반이민 정책이 지지를 받는 현상황에 맞물려 유력 정당들이 당선을 위해 맞춤 정책을 내세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캐나다는 코로나 펜데믹 이후 이민자들을 대거 받아들였지만 준비되지 않은 부동산 시장으로 인해 집값과 렌트 가격이 폭등해 캐나다 시민들을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최근들어 이미 접수한 비자 신청을 거절하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로이터 통신이 입수한 수치에 따르면, 최근 몇 달 동안 승인된 비자 신청 대비 거부된 비자 신청의 비율이 팬데믹이 절정에 달한 이후 그 어느 때보다 높았습니다. 2024년 1월, 2월, 5월, 6월에 승인한 신청 건수보다 거부한 신청 건수가 더 많았습니다.동시에 승인된 유학 및 취업 허가 건수도 감소했습니다. 그리고 7월에 캐..

캐나다 2024. 9. 10. 07:47

캐나다, 영주권자와 임시 외국인 근로자 수 축소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에 들어오는 저임금 임시 외국인 근로자와 영주권자의 수를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급속한 인구증가가 주택과 의료와 같은 공공 서비스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경제학자들 주장도 이런 정책 변경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연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캐나다 인구 증가의 대부분(약 97%)이 이민에 의해 주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트뤼도 총리와 그의 정부는 서비스나 주택 건설을 강화하지 않고 이민을 늘렸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동시에 캐나다의 실업률은 지난 두 달 동안 6.4%로 증가했으며, 전국적으로 140만 명이 실직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는 “좋은 일자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캐나다인에게는 불공평하고, 학대와 착취를 당하고 있는 임시 외국인 근로자들에게도 불공평하다”고 말했습..

캐나다 2024. 8. 29. 07:58

호주 정부의 강력한 반이민 정책, 집값 렌트값 하락세로 돌려

호주 파이낸셜 리뷰에 따르면 호주 전역의 일부 지역에서 집값이 서서히 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시드니를 포함한 3개 주에 걸쳐 10개 교외 지역의 주간 임대료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호주는 팬데믹 이후 폭발한 이민 붐으로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집가격과 렌트비가 폭등했습니다. 이에 대응해 노동당 정부는 신규 이민자와 유학생 숫자를 대폭 감소시켜 대응했고 정책에 시장이 반응하면서 집 가격과 렌트비가 하락세로 돌아서기 시작했습니다. 호주 정부는 부동산 시장이 안정될때까지 당분간 강력한 반이민 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호주 2024. 8. 2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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