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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최신 정보와 이민을 위한 비교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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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이들의 첫집 마련 점점 어려워져

    2024.08.05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떠나는 이민자 숫자가 도착하는 이민자수 앞질러

    2024.07.18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캐나다 청년세대들은 역사상 그 어느 세대보다도 가난

    2024.06.07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캐나다, 최근 주택가격 상승 원인은 이민

    2024.01.14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호주 총리, 순이민자 수를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되돌릴 것을 약속

    2023.12.13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캐나다 연방은행, 이민이 집값 상승에 영향 미쳤다 밝혀

    2023.12.13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호주 주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민을 줄여야 한다는 주장 많아

    2023.11.17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캐나다, 주택 경색과 인플레이션으로 이민 목표 상한선 설정

    2023.11.03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젊은이들의 첫집 마련 점점 어려워져

멈추지 않는 집값 상승으로 인해 젊은이들의 첫집 마련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호주의 주택 시장은 전국적으로 6.28%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퍼스의 부동산 시장은 큰 폭으로 성장했습니다. 서부의 주택 가격은 지난 12개월 동안 23% 급등했으며, 브리즈번과 애들레이드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이민 목표를 감축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부동산 투자에 대한 기대치가 거품으로 이어진 것 입니다. 본격적으로 새로운 이민 정책이 적용되는 7월1일부터 서서히 거품이 꺼지고 있고 조만간 부동산 가격이 안정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높은 임금과 낮은 부동산 가격으로 아직 한국 뉴질랜드나 캐나다에 비해 첫집 마련이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지역별로 편차가 있습니다. 특히 유..

호주 2024. 8. 5. 07:52

떠나는 이민자 숫자가 도착하는 이민자수 앞질러

2013년 6월 이후 처음으로 뉴질랜드에 도착하는 사람보다 뉴질랜드를 떠나는 사람이 더 많아졌다고 뉴질랜드 통계청이 수요일에 발표했습니다. 5월에는 1만 9383명이 다른 나라로 떠나고 1만 7340명이 뉴질랜드에 도착하면서 출국자가 2043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뉴질랜드 통계청에 따르면 5월 말까지 1년 동안 장기 입국자 수가 출국자 수를 82,828명 초과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이 수치에서도 이민은 급격히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현재 추정치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순이민자 수는 137,000명 미만으로 정점을 찍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 작성 방식 때문에 뉴질랜드 통계청의 월별 및 연간 이민자 수 추정치는 처음 발표된 후 최대 16개월까지 수정될 수 있습니다.뉴질랜드 통계청은 5월..

뉴질랜드 2024. 7. 18. 05:46

캐나다 청년세대들은 역사상 그 어느 세대보다도 가난

전문가들은 캐나다가 '인구 함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민 개혁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감당할 수 없는 숫자의 이민자로 인해 급등한 주택비용의 부담으로 캐나다의 청년세대들은 역사상 그 어느 세대보다도 가난해지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주택공급 능력은 연간 20만채에 불가하지만 코로나 이후 정부의 급격한 이민정책으로 1년에 120만명이 넘는 이민자가 캐나다에 입국하면서 부동산 시장이 이민자들을 다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 입니다. 미국과 달리 캐나다는 낮은 기온으로 인해 인프라가 밀집되어 있어 부동산 시장이 이민에 영향을 더욱 많이 받습니다. 또 부모가 재산이 많은 유학생들이 몰려들어오면서 렌트비 상승을 주도하고 있고 영주권 취득 후 보통 캐나다 청년들과는 달리 바로 부모 돈으로 주택을 구매하면서 집값 상승의 원..

캐나다 2024. 6. 7. 04:36

캐나다, 최근 주택가격 상승 원인은 이민

캐나다의 부동산 매매가와 임대료가 급등하면서 이민의 부작용이라는 지적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이미 2년전 정부 내부보고서에서는 이민자가 증가하면 주택시장이 포화상태가 될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이미 이민자 증가를 억제하고 있습니다. 호주 정부는 이민자 숫자를 현재의 반 정도로 낮추는 정책을 발표하였고 그 정책을 집권당 지지자들이 환영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총리 역시 선거전 공약을 뒤집고 이민자 증가가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였습니다. 한국과 달리 아파트 대신 주택이 거주용 부동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국가들의 특성상 주택 건설의 속도가 이민자 증가를 쫒아갈 수 있는 방법은 없기 때문에 앞으로 이민문이 다시 높아질 것이 예상됩니다.

캐나다 2024. 1. 14. 03:49

호주 총리, 순이민자 수를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되돌릴 것을 약속

최근 발표된 호주 정부의 이민 전략은 2024~2025년까지 순 이민, 즉 장기적이고 영구적으로 호주를 드나드는 사람들의 순 이동을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 약 50만 명 수준에서 감소한 수치로, 2023-2024년 37만 5천 명, 2024-2025년 25만 명, 2025-2026년 25만 5천 명으로 꾸준히 감소하여 2026-2027년에 가장 최근의 두 세대 간 보고서에 사용된 순이민 가정치인 23만 5천 명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민자 숫자를 줄이는 것은 주택가격과 임대료 폭등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호주는 최근에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에 집을 보유할 경우 임대를 놓지 않고 공실로 둘 경우 막대한 양의 벌금을 내도록 제도를 변경하였고 외..

호주 2023. 12. 13. 12:13

캐나다 연방은행, 이민이 집값 상승에 영향 미쳤다 밝혀

캐나다 은행은 이민이 물가인상을 촉진시키지 않았지만 주택 시장에 타격을 입혔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는 세계 2위의 광대한 국토면적을 가졌고 개발한 곳이 널려있지만 주택 공급이 이민자의 숫자를 쫒아가지 못하면서 임대료가 급등하고 주택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발표에서 연방은행 부총재는 신규 주택 건설이 2022년 중반 이후 처음으로 증가했지만 캐나다의 주택 위기를 완화하기에는 여전히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신규 이민자들이 처음 도착할 때 임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민은 문제를 악화시키고 단기적으로 임대료에 상승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주택 위기는 구역 제한, 많은 도시에서 허가 취득의 어려움, 건설 노동자 부족 등 몇 가지 주요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됩니다.

캐나다 2023. 12. 13. 12:06

호주 주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민을 줄여야 한다는 주장 많아

호주의 주택가격과 렌트가격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많은 경제학자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민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호주의 해외 순 이민자 수는 2022-23년에 50만 명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 10월 예산안에서 예측한 23만 5,000명의 두 배가 넘는 수치로, 주로 유학생의 급증에 힘입은 결과입니다. 동시에 호주는 전례 없는 주택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임대 가능 여부와 주택 가격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치솟는 주택 가격과 이자율로 인해 일반 호주인의 주택 소유에 대한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고, 기존 대출자들의 대출이 벽에 부딪치고 있습니다. 리처드슨 총리는 완고한 지방 의회와 느린 건축 승인 등 공급 부족의 여러 원인을 지적했지만, "내일 완벽한 주택 정책이 마련되..

호주 2023. 11. 17. 07:35

캐나다, 주택 경색과 인플레이션으로 이민 목표 상한선 설정

캐나다의 자유당 정부는 향후 2년간 이민 목표를 변경하지 않고 높은 인플레이션과 주택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26년부터는 이민 증가를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캐나다는 올해 46만 5,000명, 2024년 48만 5,000명, 2025년 50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이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마크 밀러 이민부 장관은 오타와에서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로열 뱅크 오브 캐나다는 주택 문제와 공공 지원 약화를 고려할 때 목표 이민 수준을 일시 중단한 것은 적절하지만 장기적으로 캐나다에는 이민자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최고 대출 기관은 보고서에서 인구의 1.3 %의 연간 이민자 수용은 인구의 연령 구조를 안정화하기에 충분하지 않으며 약 2.1 %의 이민이 필요..

캐나다 2023. 11. 3.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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