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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홍보와 현장 일자리 부족의 간극

    2024.10.29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의료인력 채용이 늦춰지고 시니어 간호사들도 퇴직 중

    2024.08.05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뉴질랜드 렌트 부족 심화

    2024.01.31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거의 8개월 동안 단 한명의 가정의학과 의사를 모집하지 못한 이민 프로세스

    2023.06.27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뉴질랜드 의과 대학, 정부의 심각한 의사 부족 해소 목표로 50명의 추가 학생 수용

    2023.06.15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국제적으로 훈련된 간호사 및 기타 의료 종사자를 열심히 모집하는 캐나다

    2023.04.26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캐나다 농업의 미래가 곤경에 처해

    2023.04.18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간호사들, 간호사 인력 충원을 위한 대국민 호소문 발표

    2023.04.17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정부 홍보와 현장 일자리 부족의 간극

뉴질랜드 정부는 보건 산업의 인력이 모자르다고 홍보하고 있지만 정작 국내에 입국한 신규 이민자들은 구직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번 우파 연합정부가 노동시장의 유연화와 노동자의 건강, 안전 관련된 법령을 줄이면서 굳이 필요한 인력을 충당할 필요가 없는 기업들이 신규채용을 서두르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여전히 국민들의 의료 접근성은 나아지지 않고 있지만 정부가 예산을 감축하면서 전문 인력을 채용하기 위해 제시할 수 있는 임금이 낮아 뉴질랜드로 유인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또 기존 인력이 대거 호주로 이주하면서 발생한 인력을 해외 이민으로 채우는 것이 장기적으로 옳은 대안인지 다시 검토해 봐야 한다는 목소리도 전문가들과 정부기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2024. 10. 29. 10:16

의료인력 채용이 늦춰지고 시니어 간호사들도 퇴직 중

최근 정보공개법(OIA)에 따라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해밀턴 병원에서 2024년 3월 31일 기준으로 638.9개의 풀타임 등가물(FTE) 결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OIA는 또한 가장 오래 공석인 5개 직책으로 약사 선임직 1081일, 일반 방사선사 980일, 응급의학 전문의 선임직 809일, 중환자실 집중치료사 631일, 심장 초음파 전문의 752일을 공개했습니다.최근 의료인력을 호주에 계속 뺏기고 있는데 더해 정부에서 세금 감축을 위해 예산을 대폭 축소하면서 공공의료시설의 채용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영국도 최근 집권당이 노동당으로 바뀌면서 공공의료 시스템에 대한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뉴질랜드 의료인력 수급은 더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질랜드에서는 최근들어 ..

뉴질랜드 2024. 8. 5. 09:57

뉴질랜드 렌트 부족 심화

뉴질랜드 렌트 집 부족이 더욱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클랜드에서 방 두 칸짜리 집의 경우 주당 500불 대의 집들은 경쟁이 치열해 신청자가 많아 바로바로 계약되고 있으며 600불대도 쉽게 구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년치로 계산하면 침실 두개짜리 집을 임대하려면 한화로 약 2천500만원이 필요합니다. 문제는 오클랜드 같은 대도시가 그나마 사정이 낫다는 것 입니다. 모든 지방에서 렌트비가 급속도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최근 비슷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호주나 영국, 캐나다에서는 정부에서 나서서 유학생 숫자와 이민자 숫자를 축소하고 있지만 뉴질랜드 정부는 아직 아무런 해결책을 발표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번 우파연합 정부는 일단 공무원 정리해고와 같이 감세에 초점을 두고 비용절감에 집중하고 있는..

뉴질랜드 2024. 1. 31. 10:07

거의 8개월 동안 단 한명의 가정의학과 의사를 모집하지 못한 이민 프로세스

뉴질랜드 보건부가 10월에 설립한 이민 서비스는 거의 8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해외 GP를 모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테와투오라의 국제 채용 센터는 해외 의료 전문가들이 아오테아로아로 "가능한 한 쉽게" 이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제적으로 훈련받은 GP가 뉴질랜드 땅에 발을 디딘 사례는 없으며, 이곳에서 훈련받은 일부 GP는 채용 운동이 시간 낭비라고 말합니다. 일반 진료소 소유주 협회(GenPro)의 앵거스 챔버스 회장은 뉴질랜드의 의료 서비스가 건강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지금처럼 일차 진료에 대한 접근성이 나쁜 경우는 본 적이 없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매우 많은 클리닉이 문을 닫았고, 많은 사람들이 일반의 진료를 받기 위해 몇 주, 몇 주를 기다..

뉴질랜드 2023. 6. 27. 15:26

뉴질랜드 의과 대학, 정부의 심각한 의사 부족 해소 목표로 50명의 추가 학생 수용

심각한 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외국에서 훈련받은 의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뉴질랜드 의과대학에 내년에 50명의 학생을 추가로 선발할 수 있는 자금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정부의 지원금 증액으로 국내 입학 정원은 연간 589명으로 늘어날 것이며, 오클랜드와 더니든에 있는 두 의과대학에 배정될 예정입니다. 뉴질랜드 의료 인력의 거의 절반이 해외에서 졸업했습니다. 외국에서 훈련받은 의사들은 뉴질랜드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몇 년 후 다시 떠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인력 부족에 대한 장기적인 해결책으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현지에서 교육을 받은 의사는 뉴질랜드에 영구적으로 거주할 가능성이 높으며 뉴질랜드의 문화적 요구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뉴질랜드는 상대적으로 국내 졸업생 수가..

뉴질랜드 2023. 6. 15. 13:15

국제적으로 훈련된 간호사 및 기타 의료 종사자를 열심히 모집하는 캐나다

심각한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의료 당국이 해외에서 인력을 충원함에 따라 지난해 국제 교육을 받은 간호사, 오더리 및 기타 의료 종사자의 캐나다 이민이 급증했습니다.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신속 입국 제도를 통해 의료 분야 일자리를 채우기 위해 입국한 신규 영주권자 수는 지난해 2,595명으로 전년도 2,025명에 비해 28.1%나 급증했습니다. 오타와는 올해에도 이러한 고숙련 근로자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매우 높다는 점을 인식하여 작년에 캐나다 이민부는 신속 입국 연방 숙련 근로자(FSW) 프로그램에 따라 캐나다로 이민할 수 있는 근로자에 간호 보조원과 질서 관리인을 포함시켰습니다. 이를 가능하게 한 FSW의 변경은 11월 16일에 IRCC가 해당 근로자 이민 프로그램의 적격 직업 목록에 16개의 새로운..

캐나다 2023. 4. 26. 14:43

캐나다 농업의 미래가 곤경에 처해

30,000 명의 이민자가 은퇴하는 농부들의 공백을 메우지 않으면 캐나다의 농업 미래가 곤경에 처해 있다고 보고서가 나왔습니다.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농민의 40 %가 2033년까지 은퇴 할 것이며, 부문도 24,000 명의 일반 근로자가 부족할 것입니다. 예상되는 것과 같은 노동 위기가 발생하면 캐나다인들은 식료품점에서 더 많은 지출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식품 가격이 급격히 상승했으며 캐나다 농업 부문의 노동력 부족이 이 문제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고 말합니다. 자동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잡초를 정찰하고 파종 시기를 맞추는 등 작업을 제대로 관리하려면 사람의 노동력이 여전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캐나다 2023. 4. 18. 08:29

간호사들, 간호사 인력 충원을 위한 대국민 호소문 발표

간호사들, 간호사 인력 충원을 위한 대국민 호소문 발표 현재 진행 중인 간호계의 위기와 같은 위기의 규모와 범위를 제대로 파악하려면 때로는 구체적인 상황을 직접 마주해야 합니다. 그래서 최근 몇 주 동안의 몇 가지 데이터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크라이스트처치에서는 2월 말 하루 동안 시립 병원에 100명 이상의 간호사가 부족했습니다. 황가레이에서는 작년 독감 시즌에 간호사 부족이 너무 심각해 병원장들이 군대에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위켄드 헤럴드 조사에 따르면 병원 직원들이 지난 3년 동안 안전하지 않은 인력 수준에 대해 23,000건 이상의 공식 보고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포리루아에 있는 중증 지적 장애인을 위한 한 서비스에서는 한 해 동안 1,000건 이상의 사고가..

뉴질랜드 2023. 4. 1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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