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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세입자의 40%가 매우 높은 수준의 재정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

    2023.04.15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4951명의 뉴질랜드 간호사가 호주 간호사 등록

    2023.04.15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뉴질랜드 인력부족으로 워킹홀리데이비자 기간 6개월 연장

    2023.04.05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호주 집 공급 부족 우려

    2023.04.05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최근 정부에서 승인받은 이민자 급등

    2023.03.28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호주 세입자의 40%가 매우 높은 수준의 재정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

글로벌 금융 위기는 계속해서 호주 경제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실제로 위기에 대한 구제책, 즉 파산하기에는 너무 큰 기업에 대한 납세자의 구제금융과 자산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값싼 자금 지원은 미국과 호주에서 볼 수 있는 심각한 불평등을 고착화하는 데 일조했습니다. 최근 호주 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 위기와 팬데믹이 시작될 무렵, 가장 부유한 10%의 가구가 경제가 창출한 소득의 93%를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대료가 치솟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근본 원인은 금리가 아닙니다. 치솟는 금리와 쓰나미처럼 밀려드는 이주 수요 때문에 임대료가 올랐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데이터를 분석하고 연방준비은행의 새로운 보고서를 살펴보면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시드니의 한 아파트 건물에 "임대 ..

호주 2023. 4. 15. 09:05

4951명의 뉴질랜드 간호사가 호주 간호사 등록

뉴질랜드는 의료 인력에 절실히 필요한 간호사를 유치하는 데 실패하고 있으며,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해외 간호사에 대한 관심과 도착이 모두 크게 감소했습니다. 뉴질랜드 이민부는 최근 몇 달 동안 간호사 및 도착자의 비자 신청과 수락이 급감했다고 밝혔습니다. AAP에 제공된 수치에 따르면 2022년 8월 이후에는 그 수가 절반 이상 급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작년 1월부터 8월까지 8개월 동안 매월 평균 126명의 간호사가 도착했지만, 이후 7개월 동안은 평균 59명에 불과합니다. 신청 건수도 비슷한 수준(2022년 8월까지 월 평균 127건, 이후 월 평균 59건)으로 감소했으며 승인 건수도 124건에서 59건으로 줄었습니다. 지난달에 도착한 간호사는 49명에 불과했는데, 뉴질랜드 간호사 노조(NZNO)..

뉴질랜드 2023. 4. 15. 08:53

뉴질랜드 인력부족으로 워킹홀리데이비자 기간 6개월 연장

뉴질랜드 정부는 현재 뉴질랜드에 체류 중인 여행자들의 워킹홀리데이 비자 기간을 6개월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금부터 9월 30일 사이에 비자가 만료되는 사람은 비자가 6개월 연장됩니다. 워킹홀리데이비자는 일을 하면서 여행을 할 수 있는 비자로 인력이 모자란 많은 나라에서 농업과 관광업의 인력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임시로 일할 사람들을 데려오기 위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정부는 코로나 기간 동안 인력이 모자라 계속 비자 기간을 연장해 오고 있고 이번 연장은 아직도 인력난이 해소될 조짐이 보이지 않음에 따라 결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결정으로 코로나 이전에 온 워킹홀리데이비자 소지자들 중 4년 넘게 체류한 사람도 나왔습니다. 원래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1년만 유효합니다.

뉴질랜드 2023. 4. 5. 08:33

호주 집 공급 부족 우려

최근 급격하게 이민자를 받고 있는 나라인 호주에서는 집 공급 부족을 우려하는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집값이 약간 하락하고 있다는 지표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코로나 기간을 지나면서 이미 시드니와 멜번 같은 주요 도시의 집값이 많이 상승한 상황입니다. 최근 호주의 임대주택 가격 역시 급격하게 상승했습니다. 기존에 렌트를 살면서 직장생활을 하던 사람들도 렌트비를 감당할 수 없어 집 구입을 고려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금리 역시 높은 상황이라 모기지를 빌려서 집을 구매하기에도 여의치 않은 상황입니다. 호주는 한국과 9시간 떨어져 있는 오세아니아 국가로 온화한 날씨와 상대적으로 한국과 가까운 거리, 영어권 국가로 자녀교육을 위한 편리성 등으로 한인들이 가장 이민을 선호하는 국가입니다.

호주 2023. 4. 5. 08:04

최근 정부에서 승인받은 이민자 급등

최근 호주 정부에서는 워크비자나 영주권 신청자의 비자처리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펜데믹 이후 노동자가 급감하여 까페에서 일하는 바리스타 직종의 경우 35불 이상을 제안하는 사업장도 심심치 않게 눈에 띄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 돈으로 3만원을 넘는 것으로 한국의 최저임금에 2.5배가 넘는 금액입니다. 호주는 다른 선진국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생활물가와 주거비용 높은 임금으로 인해 영어권 젊은이들이 선망하는 이민 목적지가 된지 오래되었습니다. 2023년 들어 호주 정부는 교육과 보건관련된 이민자를 우선해 받기로 결정하였고 장기적으로 점점 이민자를 받기 힘든 인력부족 국가가 될것으로 예상하고 이민정책 재검토를 고려한다고 합니다.

호주 2023. 3. 2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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