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최신 정보와 이민을 위한 비교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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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반이민 정책으로 돌아서나

    2024.09.10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젊은이들 생활비 부담으로 해외이주 중

    2024.09.10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호주 정부의 강력한 반이민 정책, 집값 렌트값 하락세로 돌려

    2024.08.29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뉴질랜드 정부, 비자 비용 인상

    2024.08.29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호주, 생활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위해 최저임금 3.75% 인상 단행

    2024.06.07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언어 시험, 더 빠른 비자 - 새로운 이민정책 방향

    2023.12.13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이민자를 더 늘려야 한다는 보고서

    2023.11.17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호주 정부, 월요일에 '임금 도둑질'을 금지하는 법안 도입

    2023.09.05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캐나다 반이민 정책으로 돌아서나

캐나다 선거에 이민정책이 뜨거운 이슈로 부상하면서 반이민 정책이 지지를 받는 현상황에 맞물려 유력 정당들이 당선을 위해 맞춤 정책을 내세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캐나다는 코로나 펜데믹 이후 이민자들을 대거 받아들였지만 준비되지 않은 부동산 시장으로 인해 집값과 렌트 가격이 폭등해 캐나다 시민들을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최근들어 이미 접수한 비자 신청을 거절하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로이터 통신이 입수한 수치에 따르면, 최근 몇 달 동안 승인된 비자 신청 대비 거부된 비자 신청의 비율이 팬데믹이 절정에 달한 이후 그 어느 때보다 높았습니다. 2024년 1월, 2월, 5월, 6월에 승인한 신청 건수보다 거부한 신청 건수가 더 많았습니다.동시에 승인된 유학 및 취업 허가 건수도 감소했습니다. 그리고 7월에 캐..

캐나다 2024. 9. 10. 07:47

젊은이들 생활비 부담으로 해외이주 중

생활비 부담으로 뉴질랜드의 젊은이들이 기록적으로 많이 떠나고 있습니다. 집값과 일자리에 대한 환멸로 인해 전례 없는 속도로 해외에서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정부기관이 밀집해 있는 웰링턴에서 가장 이런 현상이 심각합니다. 최근 정부가 공무원을 대거 정리해고 하면서 신규 취업에 대한 기대도 불투명해졌기 때문입니다. 반면 웰링턴은 코로나 전에도 뉴질랜드에서 가장 렌트 구하기 어려운 곳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공무원들이 떠나면서 레스토랑을 비롯한 상점들의 매출도 감소하고 상업임대 건물의 공실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호주에서 4년 이상 거주한 뉴질랜드 시민권자들에게 호주 시민권을 부여하기 시작하면서 호주로의 이민이 급격히 증가했고 뉴질랜드 정부의 정책과 고금리가 그런 상황에 기름을 부은 것으로 ..

뉴질랜드 2024. 9. 10. 07:30

호주 정부의 강력한 반이민 정책, 집값 렌트값 하락세로 돌려

호주 파이낸셜 리뷰에 따르면 호주 전역의 일부 지역에서 집값이 서서히 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시드니를 포함한 3개 주에 걸쳐 10개 교외 지역의 주간 임대료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호주는 팬데믹 이후 폭발한 이민 붐으로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집가격과 렌트비가 폭등했습니다. 이에 대응해 노동당 정부는 신규 이민자와 유학생 숫자를 대폭 감소시켜 대응했고 정책에 시장이 반응하면서 집 가격과 렌트비가 하락세로 돌아서기 시작했습니다. 호주 정부는 부동산 시장이 안정될때까지 당분간 강력한 반이민 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호주 2024. 8. 29. 07:43

뉴질랜드 정부, 비자 비용 인상

뉴질랜드 정부는 10월부터 비자 신청비용을 인상합니다. 현재 4,290달러인 뉴질랜드 내 기술비자 신청 비용은 6,450달러로 인상됩니다. 마찬가지로 현재 4,240달러인 취업비자 신청 비용도 50% 이상 인상된 6,490달러로 인상될 예정입니다. 파트너십 거주 신청 비용은 현재 비용에서 거의 두 배인 5,360달러로 인상됩니다.대부분의 임시 비자 신청 비용도 크게 증가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유학 후 취업 비자 신청은 1,670달러(970달러 추가)의 비용이 들며, 공인 고용주 취업 비자 신청자는 현재 750달러 대신 곧 1,540달러를 지불해야 합니다.그 동안 적자로 운영해 온 비자 신청 비용을 제대로 회수하기 위한 이번 인상은 필요해 보이지만 한쪽에선 필요 이상으로 금액을 너무 높게 책정해 새로운..

뉴질랜드 2024. 8. 29. 07:17

호주, 생활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위해 최저임금 3.75% 인상 단행

호주는 올해 생활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위해 최저임금 3.75% 인상 단행했습니다. 호주달러로 시간당 24.10불 한화로 약 2만2천원입니다. 호주 노동 인구의 약 5분의 1, 즉 약 260만 명의 근로자가 주당 33불을 추가로 받게 됩니다.해당 최저임금은 모든 정규직들에게 적용되고 최저임금보다 25% 더 높은 캐쥬얼 임금은 시간당 30불이 넘어갑니다. 한화로 약 2만7천원2백원입니다. 캐쥬얼이란 고정계약 기간이 없이 언제든지 부르거나 안부를 수 있는 형태의 계약으로 한국의 아르바이트를 말합니다. 높은 최저임금으로 소규모 자영업 폐업이 늘고 있지만 20인 이상 기업의 숫자는 오히려 8% 이상 증가했습니다. 높은 임금으로 숙련이민자들이 호주에 몰리면서 새로운 일자리를 더욱 많이 창출해 내고 있는..

호주 2024. 6. 7. 04:46

언어 시험, 더 빠른 비자 - 새로운 이민정책 방향

최근 호주 정부가 이민정책을 재검토하면서 이민자 숫자를 줄이기 위해 제도를 수정하려고 합니다. 현재 호주에는 65만 명 이상의 유학생이 거주하고 있으며, 많은 유학생이 추가 비자를 신청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학생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는 호주의 이민 시스템이 "목적에 맞지 않고" 일시적인 이민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고 경고한 최근 연구 결과의 비판적인 검토 이후 나온 조치입니다. 첫번째로 정부는 학생 비자의 영어 기준을 높이게 됩니다. 대학원 비자를 신청하는 사람은 국제 영어 시험 시스템에서 6.5점(기존 6.0)을 받아야 하고, 학생 비자를 신청하는 사람은 6.0점(기존 5.5)을 받아야 합니다. 영어 실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호주 노동 시장에서 착취를 당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

호주 2023. 12. 13. 12:27

이민자를 더 늘려야 한다는 보고서

최근 캐나다는 주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민 상한제를 발표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민을 더 늘려야 한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최근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캐나다는 3년간 150만명의 이민자를 더 받게 되지만 그 숫자로는 부족하다는 것 입니다. 이는 연령 구조 때문인데 고령자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그 밑을 받치는 노동가능 인구수의 비율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캐나다 왕립 은행의 경제 업데이트에 따르면 연방 정부는 이민 수준을 이전 목표와 동일하게 유지하는 것이 옳은 일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국가의 연령 구조를 안정시키고 경제를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신규 이민자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원부국인 캐나다는 사람이 부족해 산업이 빠르게 발달하지 못하고 있지만 주택 건설이 부족해 집값이 빠르게 상승하..

캐나다 2023. 11. 17. 08:01

호주 정부, 월요일에 '임금 도둑질'을 금지하는 법안 도입

토니 버크 노동부 장관은 일요일에 근로자에게 고의로 임금을 적게 지급하는 행위를 형사 범죄로 규정하고 최대 징역 10년과 최대 780만 호주달러(미화 50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는 법안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개된 법 조항에 따르면 직원 수가 15명 미만인 사업체는 일부 조항에서 면제될 것 입니다. 호주는 그 동안 사업장에서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들과 워크비자 소비자를 상대로 우월적인 지위를 이용한 상습적인 임금 체불 및 누락으로 그 동안 악명 높아왔습니다. 세계적으로 임금체불을 한 고용주를 교도소에 보내는 징역형까지 처하는 나라는 많지 않습니다. 호주정부의 최근 정책들은 국가 이미지 재고와 이민자를 유치하려는 적극적인 정책적 노력으로 보입니다.

호주 2023. 9. 5.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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