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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영주권자와 임시 외국인 근로자 수 축소

    2024.08.29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캐나다 청년세대들은 역사상 그 어느 세대보다도 가난

    2024.06.07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9월부터 유학생 주24시간 노동 가능

    2024.05.06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주택이 부족하지만 일할 사람이 없는 딜레마에 빠진 캐나다

    2024.04.25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캐나다, 앞으로 3년간 임시거주비자 축소

    2024.03.22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캐나다 폭등한 물가로 인도인 역이민 증가

    2024.02.28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뉴질랜드 렌트 부족 심화

    2024.01.31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캐나다 유학생 학생비자 쿼터 축소

    2024.01.24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캐나다, 영주권자와 임시 외국인 근로자 수 축소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에 들어오는 저임금 임시 외국인 근로자와 영주권자의 수를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급속한 인구증가가 주택과 의료와 같은 공공 서비스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경제학자들 주장도 이런 정책 변경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연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캐나다 인구 증가의 대부분(약 97%)이 이민에 의해 주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트뤼도 총리와 그의 정부는 서비스나 주택 건설을 강화하지 않고 이민을 늘렸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동시에 캐나다의 실업률은 지난 두 달 동안 6.4%로 증가했으며, 전국적으로 140만 명이 실직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는 “좋은 일자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캐나다인에게는 불공평하고, 학대와 착취를 당하고 있는 임시 외국인 근로자들에게도 불공평하다”고 말했습..

캐나다 2024. 8. 29. 07:58

캐나다 청년세대들은 역사상 그 어느 세대보다도 가난

전문가들은 캐나다가 '인구 함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민 개혁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감당할 수 없는 숫자의 이민자로 인해 급등한 주택비용의 부담으로 캐나다의 청년세대들은 역사상 그 어느 세대보다도 가난해지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주택공급 능력은 연간 20만채에 불가하지만 코로나 이후 정부의 급격한 이민정책으로 1년에 120만명이 넘는 이민자가 캐나다에 입국하면서 부동산 시장이 이민자들을 다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 입니다. 미국과 달리 캐나다는 낮은 기온으로 인해 인프라가 밀집되어 있어 부동산 시장이 이민에 영향을 더욱 많이 받습니다. 또 부모가 재산이 많은 유학생들이 몰려들어오면서 렌트비 상승을 주도하고 있고 영주권 취득 후 보통 캐나다 청년들과는 달리 바로 부모 돈으로 주택을 구매하면서 집값 상승의 원..

캐나다 2024. 6. 7. 04:36

9월부터 유학생 주24시간 노동 가능

정부는 팬데믹 기간 동안 유학생의 근무 시간 제한을 일시적으로 면제했습니다. 마크 밀러 이민부 장관은 9월부터 유학생들이 주당 최대 24시간 동안 캠퍼스 밖에서 일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자유당은 노동력 부족을 완화하기 위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유학생의 근무 시간 상한선 20시간을 일시적으로 면제했습니다. 이 면제는 화요일에 만료됩니다.새로운 취업 제한은 연방 정부가 전국적으로 유학생 등록이 급증하는 것을 단속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비평가들은 유학생의 풀타임 취업을 허용하면 유학 허가가 비공식 취업 비자로 변질되어 그 취지가 훼손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교육부 내부 조사에 따르면 현재 유학생의 80% 이상이 주당 20시간 이상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근무 시간 제한은..

캐나다 2024. 5. 6. 08:23

주택이 부족하지만 일할 사람이 없는 딜레마에 빠진 캐나다

캐나다는 임대주택 가격이 급등하면서 새로운 신규 이민자 상한선을 도입했지만 이와 동시에 노동자가 부족한 상황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광활한 국토와 풍부한 자원으로 성장 잠재력이 무궁무진하지만 항상 노동자 부족을 겪어왔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코로나 팬데믹이 끝난 후 야심찬 이민정책을 발표했지만 주택 공급의 부족으로 계획을 수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캐나다 시민들이 더 높은 임금을 쫒아 미국으로 계속해서 이민을 떠나고 있고 저조한 출산율로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캐나다는 장기적으로 이민을 멈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Photo by Andre Ouellet on Unsplash

캐나다 2024. 4. 25. 12:10

캐나다, 앞으로 3년간 임시거주비자 축소

물가상승과 임대료를 포함한 집값 상승으로 인해 캐나다 정부는 임시거주비자 발급을 축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향후 3년 동안 임시 거주자를 2023년 6.5%에서 전체 인구의 5%로 줄이려고 한다고 밀러는 말했습니다. 이는 2023년 캐나다의 임시 거주자 250만 명에서 약 20%를 줄이는 것입니다. 트뤼도의 자유당 정부는 이민 정책으로 인해 주택난을 악화시켰다는 비판과 함께 정치적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교육과 의료 등 주정부가 제공하는 일부 서비스도 인구 증가를 따라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에 캐나다는 외국인 유학생 수용에 2년 상한선을 발표하고 기록적인 수의 신규 이민자를 억제하기 위해 졸업 후 일부 학생에게 취업 허가를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2024. 3. 22. 06:59

캐나다 폭등한 물가로 인도인 역이민 증가

인도의 펀잡 지역 캐나다 이민자들 중 일부는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물가가 너무 올라 장시간 노동에 허덕이고 있으며 그로인해 학업에 충실하기 힘듭니다. 캐나다에서의 삶을 포기하고 고향으로 돌아간 인도인들이 유튜브에 공유한 수많은 동영상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민관련 업체에서 광고하는 것과 실제 캐나다의 생활은 많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인도가 발전하고 있는 것도 역이민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소득이 높은 집안 출신일수록 굳이 삶의 질 감소를 감수하고 캐나다로 이민을 갈 필요가 없어진 것입니다. 반대로 일반 가정 출신 인도인들은 여전히 해외로의 이민에 관심이 많습니다. 인도인들뿐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 출신 이민자들도 역이민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

캐나다 2024. 2. 28. 08:30

뉴질랜드 렌트 부족 심화

뉴질랜드 렌트 집 부족이 더욱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클랜드에서 방 두 칸짜리 집의 경우 주당 500불 대의 집들은 경쟁이 치열해 신청자가 많아 바로바로 계약되고 있으며 600불대도 쉽게 구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년치로 계산하면 침실 두개짜리 집을 임대하려면 한화로 약 2천500만원이 필요합니다. 문제는 오클랜드 같은 대도시가 그나마 사정이 낫다는 것 입니다. 모든 지방에서 렌트비가 급속도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최근 비슷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호주나 영국, 캐나다에서는 정부에서 나서서 유학생 숫자와 이민자 숫자를 축소하고 있지만 뉴질랜드 정부는 아직 아무런 해결책을 발표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번 우파연합 정부는 일단 공무원 정리해고와 같이 감세에 초점을 두고 비용절감에 집중하고 있는..

뉴질랜드 2024. 1. 31. 10:07

캐나다 유학생 학생비자 쿼터 축소

캐나다에 거주하는 80만 명 이상의 유학생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악화되면서 마크 밀러 장관은 캐나다에서 발급하는 학생 비자 수를 즉시 35% 삭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2년간 지속될 예정인 이 삭감 조치로 인해 올해와 내년에 캐나다로 오는 유학생 수는 364,000명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장관은 비자 신청자가 유학하고자 하는 교육기관이 "나쁜 행위자" 또는 몇 주 전에 장관이 "강아지 공장에 해당하는 졸업장"이라고 불렀던 교육기관이 아니라는 "주정부 증명"을 제공해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캐나다에서 교육 기관의 인허가는 주정부의 책임입니다.) 밀러가 분명히 밝혔듯이, '나쁜 행위자'에는 학생 비자로 캐나다에 입국했지만 대학에 등록하지 않은 사람도 포함됩니다. 지난해 11월에 발표된 캐나다..

캐나다 2024. 1. 24.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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