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 랜드 의료 서비스, 최소 300 명의 간호사 부족

노스랜드에는 약 300명의 간호사가 부족한 것으로 추정되며, 지지자들은 임금 형평성과 적절한 간호사 수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상황이 악화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간호사협회(NZNO) 소속 간호사 수십 명이 지난 주말 전국 각지에서 집회를 열어 정치권에 간호 위기를 최우선 과제로 해결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노스랜드의 테 와투 오라, 노인 케어, 일반의, 마오리와 이위, 플런켓에서 일하는 간호사들은 토요일에 황가레이, 다가빌, 케리케리, 카이타이아, 라웬에서 더 나은 임금과 조건을 요구하기 위해 집회를 열었습니다.

뉴질랜드에는 4000~5000명의 간호사가 더 필요합니다. NZNO 노스랜드 조직자 줄리 거버너는 노스랜드에 약 300명의 간호사가 더 필요하며, 특히 이 지역의 노인 케어 주거 시설에서 정규직 간호사 수가 12명에서 4명으로 줄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노스랜드는 아시안 이민자들이 정착하기 가장 어려운 지역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