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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총리, 순이민자 수를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되돌릴 것을 약속

    2023.12.13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뉴질랜드 국민당 비자 수수료 인상 공략

    2023.09.04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캐나다, 최저임금으로는 1 침실 숙소 구할 수 없어

    2023.07.19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오클랜드 침실 3개 렌트 800불 넘어 월세 폭등 중

    2023.04.17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호주 세입자의 40%가 매우 높은 수준의 재정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

    2023.04.15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뉴질랜드 렌트(월세) 가격 계속 상승 중

    2023.04.13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호주 집 공급 부족 우려

    2023.04.05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시드니와 멜버른에 정착하는 이민자가 전체의 58%

    2023.03.30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호주 총리, 순이민자 수를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되돌릴 것을 약속

최근 발표된 호주 정부의 이민 전략은 2024~2025년까지 순 이민, 즉 장기적이고 영구적으로 호주를 드나드는 사람들의 순 이동을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 약 50만 명 수준에서 감소한 수치로, 2023-2024년 37만 5천 명, 2024-2025년 25만 명, 2025-2026년 25만 5천 명으로 꾸준히 감소하여 2026-2027년에 가장 최근의 두 세대 간 보고서에 사용된 순이민 가정치인 23만 5천 명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민자 숫자를 줄이는 것은 주택가격과 임대료 폭등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호주는 최근에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에 집을 보유할 경우 임대를 놓지 않고 공실로 둘 경우 막대한 양의 벌금을 내도록 제도를 변경하였고 외..

호주 2023. 12. 13. 12:13

뉴질랜드 국민당 비자 수수료 인상 공략

현재 다음 선거 여론조사에서 앞서 나가고 있는 국민당에서 비자 수수료 인상을 공략했습니다. 중산층 세금을 낮추고 그 비용을 해외부동산 투자를 허용하는 대신 매기는 세금 15%와 관광비자를 제외한 다른 비자 수수료를 인상하는 것으로 충당하겠다는 공약입니다. 안그래도 높은 비자 비용으로 취업비자 소지자들의 부담이 높은데 더 높아질 비용으로 새롭게 오는 이민자들의 부담을 더욱 가중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확한 비자 비용은 뉴질랜드 이민성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immigration.govt.nz/new-zealand-visas/preparing-a-visa-application/the-application-process/office-and-fees-finder

뉴질랜드 2023. 9. 4. 06:49

캐나다, 최저임금으로는 1 침실 숙소 구할 수 없어

최저임금을 받는 캐나다 시민은 방 1칸짜리 숙소도 구할 수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최저임금은 상승해 왔지만 그것보다 훨씬 빨리 임대료가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미국 대도시 30여 곳의 776개 지역을 대상으로 한 이 분석은 주당 40시간 근무로 소득의 30% 이상을 주거비로 지불하지 않으려면 얼마나 많은 돈을 벌어야 하는지 계산했으며, 이를 "임대 임금"이라고 부릅니다. 캐나다 모기지 및 주택공사에 따르면 그 이상을 지불하면 주택을 "감당할 수 없는 수준"으로 만듭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토론토와 밴쿠버에서는 최저임금을 받는 정규직 근로자 2명도 소득의 30% 이상을 지출하지 않으면 2베드룸은커녕 1베드룸도 마련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C주에서는 2베드룸 유닛의 임대료가 최저임금의 두 배 이..

캐나다 2023. 7. 19. 09:18

오클랜드 침실 3개 렌트 800불 넘어 월세 폭등 중

오클랜드에 홍수가 발생한 후 침수 집이 다수 발생하였고 이로인해 시장에 공급되는 렌트집의 수가 감소하면서 최근 3베드 하우스의 렌트가격이 800불을 넘은 집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집이 최근에 지은 집이고 주차장까지 완비하고 있으면 900불이 넘는 집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900불이면 한화로 주당 약 73만원, 연 3천8백만원이 넘는 금액입니다. 월세 5년치를 모으면 한국 전세집에 들어갈 수 있을만한 정도의 금액인 것 입니다. 지방에도 600불 이하의 렌트는 찾기 힘들 정도로 렌트가격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최근 호주 캐나다의 이민 붐으로 인한 렌트가격 상승과는 달리 뉴질랜드는 현재 선택적으로 숙련노동자만을 받고 있어서 이런 렌트가격 상승의 원인이 이민이 아닌 공급부족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뉴질랜드의..

뉴질랜드 2023. 4. 17. 07:56

호주 세입자의 40%가 매우 높은 수준의 재정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

글로벌 금융 위기는 계속해서 호주 경제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실제로 위기에 대한 구제책, 즉 파산하기에는 너무 큰 기업에 대한 납세자의 구제금융과 자산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값싼 자금 지원은 미국과 호주에서 볼 수 있는 심각한 불평등을 고착화하는 데 일조했습니다. 최근 호주 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 위기와 팬데믹이 시작될 무렵, 가장 부유한 10%의 가구가 경제가 창출한 소득의 93%를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대료가 치솟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근본 원인은 금리가 아닙니다. 치솟는 금리와 쓰나미처럼 밀려드는 이주 수요 때문에 임대료가 올랐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데이터를 분석하고 연방준비은행의 새로운 보고서를 살펴보면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시드니의 한 아파트 건물에 "임대 ..

호주 2023. 4. 15. 09:05

뉴질랜드 렌트(월세) 가격 계속 상승 중

최근 발표된 데이터에 의하면 뉴질랜드는 이민자를 매우 제한적으로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렌트가격은 계속 상승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침실 3개 이상 렌트의 경우 시장에서 650불 이상의 시세를 전국에서 비슷하게 나타내고 있으며 이는 작년 동기 대비 30~50불 상승한 것 입니다. 주700불로 52주 1년치를 계산하면 한화로 약 3천만원 정도 됩니다. 많은 젊은 사람들이 높은 물가상승률과 월세로 남섬으로 이주하거나 뉴질랜드를 떠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렌트가격은 하락할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지방의 주택공급도 원할하지 않아 전국적으로 비싼 가격을 나타내는 것이 뉴질랜드 렌트시장의 특징입니다.

뉴질랜드 2023. 4. 13. 08:01

호주 집 공급 부족 우려

최근 급격하게 이민자를 받고 있는 나라인 호주에서는 집 공급 부족을 우려하는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집값이 약간 하락하고 있다는 지표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코로나 기간을 지나면서 이미 시드니와 멜번 같은 주요 도시의 집값이 많이 상승한 상황입니다. 최근 호주의 임대주택 가격 역시 급격하게 상승했습니다. 기존에 렌트를 살면서 직장생활을 하던 사람들도 렌트비를 감당할 수 없어 집 구입을 고려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금리 역시 높은 상황이라 모기지를 빌려서 집을 구매하기에도 여의치 않은 상황입니다. 호주는 한국과 9시간 떨어져 있는 오세아니아 국가로 온화한 날씨와 상대적으로 한국과 가까운 거리, 영어권 국가로 자녀교육을 위한 편리성 등으로 한인들이 가장 이민을 선호하는 국가입니다.

호주 2023. 4. 5. 08:04

시드니와 멜버른에 정착하는 이민자가 전체의 58%

650,000명의 새로운 이민자가 도착해 호주의 렌트 시장이 혼돈상태에 빠졌다고 합니다. 렌트가격이 올라가고 정착할 곳이 없는 기존 거주자들은 텐트를 치고 사는 사람도 나오고 있습니다. 내년 6월이 되면 5년전과 비교해 1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호주에 정착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시드니의 렌트가격은 25% 멜버른의 렌트가격은 22% 상승했습니다. 브리즈번 역시 렌트가격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급격한 이민자 수의 증가가 기존의 호주 국민들의 이민에 대한 생각을 부정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호주 2023. 3. 3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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