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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자 추방을 위한 법안 상정

    2024.11.26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캐나다 이민 대폭 축소 발표

    2024.11.26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정부 홍보와 현장 일자리 부족의 간극

    2024.10.29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10월부터 뉴질랜드 비자비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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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반이민 정책으로 돌아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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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이들 생활비 부담으로 해외이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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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 캐나다 외국인 노동자 프로그램에 대해 새로운 형태의 노예제도라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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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영주권자와 임시 외국인 근로자 수 축소

    2024.08.29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이민자 추방을 위한 법안 상정

호주 알바니지 정부는 비시민들을 호주에서 추방하기 위한 세 가지 이민 관련 법안을 의회에 상정했습니다. 여기에는 제3국에 비시민을 수용하도록 비용을 지불하고, 구금 상태에서 휴대폰을 압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이 포함됩니다. 이 법안들은 수요일 논의될 예정이며, 노동당과 연합당이 모든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미국 트럼프 후보자가 반이민 정책을 내세우면서 압도적으로 당선되면서 불법 이민자 추방이 전세계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고 호주 역시 그 동안 이민자 숫자를 엄격하게 통제해 왔음에도 이를 더 강화하는 것 입니다.이 법안들은 비시민 관리와 추방 절차를 강화하려는 정부의 목표를 반영하지만, 인권 단체와 야당은 이민자들의 권리와 호주의 국제법 의무를 침해할 가능성을 우려하..

호주 2024. 11. 26. 06:07

캐나다 이민 대폭 축소 발표

최근 캐나다 총리는 이민자를 너무 많이 받아 집값과 부동산 임대료가 폭등한 것을 더 빨리 막지 않은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그리고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이민자 숫자를 대폭 감소시키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향후 2년 동안 영주권 프로그램은 약 20% 축소되어 2027년에는 36만 5천 명으로 줄어듭니다. 또한 임시 비자를 가진 외국인이 전체 캐나다 국민 숫자의 5%를 넘지 않도록 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트뤼도 총리는 유학 산업과 사립 대학들이 그러한 상황을 악용해 법망을 피해 이민자를 유치한 것을 비난했지만 사실 그런 현상은 오래 전부터 있어 왔습니다. 임금을 올리지 않고 이민을 받아 미국으로의 인재유출로 인한 빈자리를 메꾸는 방식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분석하는 목소리들도 나오고 있는 상..

캐나다 2024. 11. 26. 05:59

정부 홍보와 현장 일자리 부족의 간극

뉴질랜드 정부는 보건 산업의 인력이 모자르다고 홍보하고 있지만 정작 국내에 입국한 신규 이민자들은 구직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번 우파 연합정부가 노동시장의 유연화와 노동자의 건강, 안전 관련된 법령을 줄이면서 굳이 필요한 인력을 충당할 필요가 없는 기업들이 신규채용을 서두르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여전히 국민들의 의료 접근성은 나아지지 않고 있지만 정부가 예산을 감축하면서 전문 인력을 채용하기 위해 제시할 수 있는 임금이 낮아 뉴질랜드로 유인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또 기존 인력이 대거 호주로 이주하면서 발생한 인력을 해외 이민으로 채우는 것이 장기적으로 옳은 대안인지 다시 검토해 봐야 한다는 목소리도 전문가들과 정부기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2024. 10. 29. 10:16

10월부터 뉴질랜드 비자비용 인상

10월1일부터 새로운 비자비용이 적용됩니다.1. 뉴질랜드에 입국하려면 비자 또는 뉴질랜드 전자 여행청(NZETA)을 신청하는 대부분의 외국인 방문객은 환불되지 않는 국제 방문객 보호 및 관광 부담금(IVL)을 납부해야 합니다. 이 부담금은 대상자 1인당 뉴질랜드 달러 35달러에서 뉴질랜드 달러 100달러로 인상됩니다.2. 숙련된 거주 카테고리를 신청하는 이민자에게는 현재 $4290에서 $6450이 부과됩니다.3. 영주권을 신청하는 파트너는 2750달러에서 5360달러로 수수료가 인상됩니다.4. 학생 비자는 375달러에서 750달러로 두 배, 유학 후 취업 비자는 700달러에서 1670달러로 인상됩니다. 관련 업종 종사자들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정부 관계자는 그 동안 적자로 운영된 이민성 운영을 현실화하기 ..

뉴질랜드 2024. 10. 1. 11:07

캐나다 반이민 정책으로 돌아서나

캐나다 선거에 이민정책이 뜨거운 이슈로 부상하면서 반이민 정책이 지지를 받는 현상황에 맞물려 유력 정당들이 당선을 위해 맞춤 정책을 내세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캐나다는 코로나 펜데믹 이후 이민자들을 대거 받아들였지만 준비되지 않은 부동산 시장으로 인해 집값과 렌트 가격이 폭등해 캐나다 시민들을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최근들어 이미 접수한 비자 신청을 거절하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로이터 통신이 입수한 수치에 따르면, 최근 몇 달 동안 승인된 비자 신청 대비 거부된 비자 신청의 비율이 팬데믹이 절정에 달한 이후 그 어느 때보다 높았습니다. 2024년 1월, 2월, 5월, 6월에 승인한 신청 건수보다 거부한 신청 건수가 더 많았습니다.동시에 승인된 유학 및 취업 허가 건수도 감소했습니다. 그리고 7월에 캐..

캐나다 2024. 9. 10. 07:47

젊은이들 생활비 부담으로 해외이주 중

생활비 부담으로 뉴질랜드의 젊은이들이 기록적으로 많이 떠나고 있습니다. 집값과 일자리에 대한 환멸로 인해 전례 없는 속도로 해외에서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정부기관이 밀집해 있는 웰링턴에서 가장 이런 현상이 심각합니다. 최근 정부가 공무원을 대거 정리해고 하면서 신규 취업에 대한 기대도 불투명해졌기 때문입니다. 반면 웰링턴은 코로나 전에도 뉴질랜드에서 가장 렌트 구하기 어려운 곳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공무원들이 떠나면서 레스토랑을 비롯한 상점들의 매출도 감소하고 상업임대 건물의 공실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호주에서 4년 이상 거주한 뉴질랜드 시민권자들에게 호주 시민권을 부여하기 시작하면서 호주로의 이민이 급격히 증가했고 뉴질랜드 정부의 정책과 고금리가 그런 상황에 기름을 부은 것으로 ..

뉴질랜드 2024. 9. 10. 07:30

유엔, 캐나다 외국인 노동자 프로그램에 대해 새로운 형태의 노예제도라고 비판

"임금 도둑질, 과도한 근무 시간, 제한된 휴식 시간, 신체적 학대."유엔의 현대판 노예제 특별보고관의 최종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의 임시 외국인 노동자들이 학대를 당하는 방식은 이러한 것들 중 일부에 불과합니다.토모야 오보카타 특별보고관은 지난해 캐나다를 방문한 후의 발언을 되풀이하면서 임시 외국인 근로자 프로그램을 “현대판 노예제도의 온상”이라고 불렀습니다.영국 요크 대학교의 국제인권법 교수인 오보카타는 최종 보고서에서 노동자들이 저임금과 보호 장비 없이 일하고, 고용주가 문서를 압수하고, 근무 시간을 임의로 단축하고, 노동자들이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도록 막는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합니다.“여성들은 성희롱, 착취, 학대를 신고했습니다."라고 보고서는 말합니다.“또한 경찰은 불만을 진지하게 받아들이..

캐나다 2024. 8. 30. 04:26

캐나다, 영주권자와 임시 외국인 근로자 수 축소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에 들어오는 저임금 임시 외국인 근로자와 영주권자의 수를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급속한 인구증가가 주택과 의료와 같은 공공 서비스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경제학자들 주장도 이런 정책 변경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연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캐나다 인구 증가의 대부분(약 97%)이 이민에 의해 주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트뤼도 총리와 그의 정부는 서비스나 주택 건설을 강화하지 않고 이민을 늘렸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동시에 캐나다의 실업률은 지난 두 달 동안 6.4%로 증가했으며, 전국적으로 140만 명이 실직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는 “좋은 일자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캐나다인에게는 불공평하고, 학대와 착취를 당하고 있는 임시 외국인 근로자들에게도 불공평하다”고 말했습..

캐나다 2024. 8. 2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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