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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부터 유학생 주24시간 노동 가능

    2024.05.06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 뉴질랜드 실업율 4.3%로 소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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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국인과 외국인간 임금 격차에 대한 불만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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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성 장관 중위임금 조건 폐지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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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이민성, 인도 출신 신청자의 관광비자와 유학비자를 거절하는 비율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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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질랜드 저임금 근로자 비자조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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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앞으로 3년간 임시거주비자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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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스턴 피터스 공동정부 외교부 장관, 현재 순이민은 감당 불가능

    2024.03.22 by 21세기 한인 블로거

9월부터 유학생 주24시간 노동 가능

정부는 팬데믹 기간 동안 유학생의 근무 시간 제한을 일시적으로 면제했습니다. 마크 밀러 이민부 장관은 9월부터 유학생들이 주당 최대 24시간 동안 캠퍼스 밖에서 일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자유당은 노동력 부족을 완화하기 위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유학생의 근무 시간 상한선 20시간을 일시적으로 면제했습니다. 이 면제는 화요일에 만료됩니다.새로운 취업 제한은 연방 정부가 전국적으로 유학생 등록이 급증하는 것을 단속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비평가들은 유학생의 풀타임 취업을 허용하면 유학 허가가 비공식 취업 비자로 변질되어 그 취지가 훼손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교육부 내부 조사에 따르면 현재 유학생의 80% 이상이 주당 20시간 이상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근무 시간 제한은..

캐나다 2024. 5. 6. 08:23

뉴질랜드 실업율 4.3%로 소폭 증가

뉴질랜드 실업율은 2024년 3월 기준으로 4.3%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지속적인 대량의 이민자 유입, 정부의 공무원 정리해고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뉴질랜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3월 말 3개월 동안 실업률은 전 분기의 4%에서 4.3%로 상승했습니다. 이는 2021년 중반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금융 시장과 중앙은행의 예상과 대체로 일치하는 수치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이주가 급증하면서 인구는 130,900명이 증가했으며, 노동 인구는 430만 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거의 2년 만에 처음으로 분기 중 일자리 수가 6000개 감소했으며, 연간 일자리 증가율은 전년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경제학자들은 대체로 연말까지 실업률이 5% 이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

뉴질랜드 2024. 5. 6. 08:01

내국인과 외국인간 임금 격차에 대한 불만 제기

해외에서 온 동료들이 더 많은 임금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근로자들이 직장 내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기업과 변호사들은 말합니다. 더 낮은 임금을 주고 직원을 고용하지 못하는 기업들도 불만을 제기하고 있습니다.뉴질랜드의 30,000개 이상의 기업이 2021년부터 이민자 고용 인증을 받았으며, 이러한 기업에서 일하는 대부분의 이민자는 시간당 약 30달러의 중위 임금 이상을 받아야 합니다. 최저임금이 23달러로 정해지면서 일부 현지 직원들은 해외에서 온 동료들과 동일한 급여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반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기업이 얻어가는 이익보다 훨씬 적은 임금을 지불하면서 높은 인플레이션 속에 노동자가 더 가난해져 범죄율이 오르고 사회불안을 야기한다는 것입니다. 임금격차에 대한..

뉴질랜드 2024. 5. 6. 07:44

이민성 장관 중위임금 조건 폐지 고려

에리카 스탠포드 이민부 장관은 전정권에서 도입한 공인 고용주 취업비자(AEWV)를 재검토 하면서 중위 임금 요건을 삭제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국민당과 ACT 연합 정부의 공약이기도 했습니다.현재 이민 숫자가 지속가능하지 않으며 이민을 축소한다고 밝혔지만 중위 임금 요건을 폐지하면 취업비자 발급이 더 쉬워져 오히려 이민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영주권까지 이어지기 힘든 저임금 노동자의 유입이 현재도 폭등한 렌트가격에 더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지 우려가 됩니다. 그 이유는 영주권 없이는 주거용 주택을 매입할 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렌트를 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스탠포드 장관의 이런 발표는 퀸스타운 고용주들의 우려 사항에 대한 문의에 답변한 것으로 보입니다. 관광업에 일하는 저임..

뉴질랜드 2024. 5. 6. 07:31

호주 이민성, 인도 출신 신청자의 관광비자와 유학비자를 거절하는 비율 증가

최근들어 이민자가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호주 정부에서는 이민자 숫자를 축소할 것을 발표했습니다. 렌트비가 급등하면서 내국인들의 생활이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추가적이고 즉각적인 조처로 유학비자 역시 조건을 강화하여 숫자를 감소시켰습니다. 렌트비를 상승시키는 가장 주된 원인은 해외에서 오는 부모가 부유한 유학생들 입니다. 이번 강력한 조치로 정부는 렌트비 상승을 막을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광비자로 들어와 국내에서 직업을 찾는 인도인들의 입국을 막기 위해 목적이 분명하지 않는 인도인의 관광비자도 거절하고 있습니다.

호주 2024. 4. 9. 08:21

뉴질랜드 저임금 근로자 비자조건 강화

뉴질랜드 정부는 저임금 노동자의 비자신청 조건을 코로나 이전으로 돌렸습니다. 영어 점수와 기술 능력 요구사항이 강화되었으며 워크비자로 체류할 수 있는 기간도 최대 5년에서 3년으로 2년 단축하였습니다. 뉴질랜드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까지 뉴질랜드 연간 순 이민자 수는 173,000명 이상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연립정부는 현재의 이민자 수준이 지속가능한 수준을 넘어섰다고 판단 최근 이민조건을 강화해 숫자를 조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최근 급등한 렌트비용으로 인해 서민들의 삶이 너무 어려워졌고 신규 주택건설 속도 역시 이민자를 모두 감당하기에 충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에리카 스탠포드 뉴질랜드 이민부 장관은 이러한 조치가 일시적일수도 있다고 언급했으며, 상황이 개선되면 필요한 인력을 ..

뉴질랜드 2024. 4. 9. 08:12

캐나다, 앞으로 3년간 임시거주비자 축소

물가상승과 임대료를 포함한 집값 상승으로 인해 캐나다 정부는 임시거주비자 발급을 축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향후 3년 동안 임시 거주자를 2023년 6.5%에서 전체 인구의 5%로 줄이려고 한다고 밀러는 말했습니다. 이는 2023년 캐나다의 임시 거주자 250만 명에서 약 20%를 줄이는 것입니다. 트뤼도의 자유당 정부는 이민 정책으로 인해 주택난을 악화시켰다는 비판과 함께 정치적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교육과 의료 등 주정부가 제공하는 일부 서비스도 인구 증가를 따라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에 캐나다는 외국인 유학생 수용에 2년 상한선을 발표하고 기록적인 수의 신규 이민자를 억제하기 위해 졸업 후 일부 학생에게 취업 허가를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2024. 3. 22. 06:59

윈스턴 피터스 공동정부 외교부 장관, 현재 순이민은 감당 불가능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공동정부 외교부장관은 최근 연설에서 신규 이민자수가 통제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질랜드는 2023년에만 13만명 이상 순이민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남섬의 대학 도시인 더니든의 전체 인구보다 많습니다. 피터스는 뉴질랜드의 보건, 교육, 주택 부문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2023년 선거를 앞두고 국민당 대표이자 현재 총리를 맡고 있는 크리스토퍼 룩슨은 뉴질랜드를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안으로 이민을 늘리겠다고 공언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12월에 룩슨은 입장을 바꿔 뉴질랜드에 높은 순 이민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뉴질랜드 2024. 3. 22.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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